불평•불만분자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이태원 희생자에 대한 국가 애도기간이 끝났다. 이제 정부, 地自體(지자체) 등이 나서서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 세심한 돌봄을 시작해야 한다.
희생자마다 각자 다른 사정이 있을 것이다. 생계가 어려운 가족, 삶의 희망을 잃은 가족, 노인만 남은 가족, 가정이 깨진 가족 등. 유가족 각자 사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 예산을 이용한 지원, 취업 알선, 민간의 자발적 돕기 등 여러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보살핌이야말로 마음이 공허해진 상태의 유가족들이 각종 불만, 불평분자들에게 이용당할 우려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희생자 유가족에게 맞춤형 배려가 필요하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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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