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인사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10월30일 TV 뉴스에서 韓悳洙국무총리의 마이크를 넘겨받아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해 설명하는 李祥敏(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생각이 짧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일국의 장관이라니. 다음날(31일) 출근하자마자, 쓴 글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참고 있었는데, 어제(11월7일) 국회에서 그는 야당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사의를 표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사고 수습 등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답함으로써 본인의 뜻에 의한 사직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때 그 글을 싣는다.
<李祥敏 장관은 이태원 압사사고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 만일 본인이 그만 두지 않으면 免職(면직) 시켜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 출범 후, 경찰국을 신설함으로써, 국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관장하는 부처로 거듭났다. 권한 만큼, 책임도 생겼다. 꽃다운 젊은이 150여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으니 경찰을 관장하는 총책임자, 행정안전부 장관은 즉각, 도의적 책임을 지고 辭表(사표)를 내야 옳다.
그런데, 대신 그는 뭐라고 했나. “평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아니다”, “통상과 달리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해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등 치안 책임자로서 국민정서와 전혀 동떨어진 헛소리를 늘어놓았다.
그의 말을 잘~ 풀이해보면, “자기들끼리 밀고 넘어져서 죽은 것이지, 경찰력 배치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얘기다. 유가족들의 가슴을 다시 난도질을 하는 생각 없는 발언이다.
그의 말대로 경찰력을 더 배치했어도 사고가 날 수 있다. 반대로 사고를 줄이거나 완전히 막을 수도 있다. 자기가 무슨 전지전능한 귀신인가. 경찰력 배치와 사고가 상관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 백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렇다면 자기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더라도 일단, “면목이 없습니다”, “좀 더 많은 경찰력을 배치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백배 사죄드립니다”고 해도 모자랄 판이다.
이렇게 생각이 짧고, 교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어찌 일국의 장관, 그것도 치안을 총책임지는 행정안전부장관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겠는가. 수습은 그가 없어도 충분하다. 지금 당장 사퇴하라. 그것이 국민과 인사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李祥敏 행정안전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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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12:40












조남준선생 가만히있으면 중도는가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빨갱이들의 대치가 첨예한지금 지난4월 조선일보의강고문이 칼럼을통하여 조선일보 4월30일자 칼럼에서 윤대통령은 문제인이가 법정에 서지않도록 해주라라는 제목의칼럼을실어 조선일보가 빨갱이 대변지임을 강변했는데 오늘 조선생이 올린 짧은글을 보니 행안부장관 이상민은 즉각 사퇴하라니 조선생이 대통령의고문이라도 되는가 아님 누구의지령이나 사주를 받았나 2차세계대전이후 세계평화를 위하여 UN을창설했는데 1950년 북괘의남침으로 신생대한민국이 얼마나 전화를 입었는가 그렇다면 세계적 평화기구 UN은 한국동란의책임을지고 UN사무총장은 사퇴해야하나 지금 용산구청장도 구만두라면 억울하다 할터이고 용산경찰서장은 내빼고 없다며 무슨계장인가는 억울해서 자진했다메 조남준선생 잘은모르겠으나 평생을 조선일보에서 생을보내신 조선생 정신차리시오 강고문에이어 두번째로 조선일보를 빨갱이신문으로 만들려고 한발 내디디십니까 제발구만두세요
이태원 안전사고에, 행안장관은 아무 잘못이 없다. 본인과 일부 언론과 경찰서장이 책임을 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