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를 6개월간 사육한 데 대해 국민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오히려 국민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
<문재인은 개팔자인가? 상팔자인가?>
'개팔자'에 대한 정의는 "여름철에 그늘에서 낮잠만 자듯 여름에 일 없이 잠만 자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농부들은 더운 여름에 논밭에서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하는데 개는 그늘에 누워있다가 낮잠을 자곤 한다. 농부들은 이런 개의 처지가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여름철에 일 없이 잠만 자는 사람을 빗대어서 '오뉴월 개팔자'라고 하였다.<한국세시풍속사전 여름(夏)구비전승:최운식>.
'상팔자'는 개팔자를 부러워하며 "오뉴월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하였다고도 한다. 개는 사람처럼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다.
요즘 전 대통령 문재인이 양산 사저(私邸)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사육비 핑계를 대며 가져가라고 대통령실에 통보하여 여론이 분분(紛紛)하다. 알려진 대로 문제의 풍산개는 문재인이 북한의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다. 문재인이 퇴임하면서 데리고 와서 키우다가 느닷없이 '사육비 250만 원 운운' 하며 "풍산개도 대통령 기록물이니 가져가라"고 요구한 것이다. 그러면서 내건 조건이 정말 지저분하고 파렴치하다. "사육비 250만 원 가운데 사료비 등은 50여만 원이고 190여만 원은 사육관리비"라고 했다. 이같은 경비를 윤석열 정부에서 해결해 주지 않으니 다시 가져가라는 것이다.
문재인은 북한의 김여정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등의 홀대와 무시를 당하면서도 '남쪽대통령' 운운하며 저자세로 일관하다가 급기야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마저 키우지 않겠다며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문재인은 평소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가족과 같다"거나 풍산개를 모델로 하여 '문재인 달력'까지 만들었다.
심지어 문재인은 "무상으로 6개월 동안 풍산개를 사육하고 사랑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뻔뻔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문제의 풍산개는 동물병원에서 종합검진한 결과 방광염, 외이도염, 요로결석과 같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언론은 보도했다. 문재인은 풍산개를 제대로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국민들에게는 금이야,옥이야 잘 사욕한것처럼 생색내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의 위선적이고 염치없는 처신에 대해 "문재인이 사람이냐?"라는 비난이 쏟아지고도 있다. 심지어 "문재인 팔자가 개팔자요,상팔자"라는 풍자와 해학이 회자되고 있다. 이태원참사에다 봉화광부 구조작업 등 국가와 국민은 '애도 기간'에 슬픔에 젖어 있는데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풍산개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문재인이 제정신인가?'라는 힐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말로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지저깨비같은 추태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은 퇴임 직전 셀프 훈장을 수훈했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도 대폭수정 통과시켜 양산 아방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 양산 사저 1200평 가운데 700여 평이 농지를 주거 용도로 용도변경해 살고 있다. 비서 3명에다 운전기사 1명, 경호인력 65명 등 문재인 내외를 옹위하기 위해 '인의 장막'을 드리우고 있다.
문재인 예우에 대한 내용은 기절초풍할 정도다. 문재인은 매월 1400만 원 가량의 연금을 세금 없이 받고 병원비, 여행비, 경호비, 교통비, 통신비 등 막대한 혜택을 받고 있다. 문재인 부부가 받고 있는 막대한 혜택 경비는 국민의 세금이다. 문재인이 풍산개를 6개월간사육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 게 아니라 문재과 김정숙이 오히려 국민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팔자는 '개팔자 상팔자'란 풍자가 여론의 바람을 타고 있는 것이다. 치사하고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철면피이다.
국민 세금으로 혜택 누리는 문재인의 염치없는 처신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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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