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김경수 특검을 관철하고 보복 수사로 희생양이 된 김성태 사면이 정치적 정의 아닌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띄우기에 모든 언론이 동원된 것은 참 유감스럽다. 그는 문재인 대선 때 드루킹과 공모하며 무려 8000만 건의 여론 조작으로 그 대선 민심을 왜곡시킨 장본인이다. MB는 정치 보복의 희생양이지만 그는 자기 정권에서 특검으로 감옥 간 사람이다.
급도 맞지 않고 반민주주의 중범죄자가 양심수 행세하는 것도 가증스럽다. 이 시점에서 김경수 사면 논의 자체가 올바른 논쟁이 아니다. 오히려 김경수 특검을 온몸으로 관철하고 보복 수사로 희생양이 된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사면하는 것이 정치적 정의가 아닌가? 올들어 가장 춥다는 날 더욱더 마음을 춥게 하는 겨울날 아침이다.
反민주주의 중(重)범죄자가 양심수 행세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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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