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 영어 (192): 'Devils' by Dostoevsky:무고한 사람을 죽이면서도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살인자들
In the past Stavrogin had inspired Shatov with exhortations of the Russian Christ, but this marriage and other actions have provoked a complete disillusionment, which Shatov now angrily expresses. Stavrogin defends himself calmly and rationally, but not entirely convincingly. He also warns Shatov, who is a former member but now bitter enemy of Pyotr Verkhovensky's revolutionary society, that Verkhovensky might be planning to murder him. Stavrogin continues on foot to a distant part of town where he intends to call at the new residence of the Lebyadkins. On the way he encounters Fedka, an escaped convict, who has been waiting for him at the bridge. Pyotr Stepanovich has informed Fedka that Stavrogin may have need of his services in relation to the Lebyadkins, but Stavrogin emphatically rejects this. He tells Fedka that he won't give him a penny and that if he meets him again he will tie him up and take him to the police. At the Lebyadkins' he informs the Captain, to the Captain's horror, that in the near future he will be making a public announcement of the marriage and that there will be no more money. He goes in to Marya, but something about him frightens her and she becomes mistrustful. His proposal that she come to live with him in Switzerland is met with scorn. She accuses him of being an imposter who has come to kill her with his knife, and demands to know what he has done with her "Prince". Stavrogin becomes angry, pushes her violently, and leaves, to Marya's frenzied curse.
과거에 Stavrogin은 러시아적 그리스도의 훈계(exhortations:권고, 경고, 훈계)를 가지고 Shatov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이번의 결혼 사건과 다른 처신들이 그에게 완전한 환멸을 불러일으켰고 이 환멸을 지금 Shatov는 화가 나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Stavrogin은 조용하고 합리적으로 자신을 변호하지만 그러나 전적으로 수긍이 가게 하지는 못한다. 그는 또한 Pyotr Verkhovensky의 혁명결사체의 前회원이지만 지금은 격렬한 적이 되어 있는 Shatov에게 Verkhovensky가 그를 살해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Stavrogin은 Lebyadkin 남매의 새로운 집을 방문하기 위하여 그 마을의 먼 지역까지 계속 걸어서 간다. 도중에 그는 도망 유형수인 Fedka와 만나게 되며 Fedka는 다리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Pyotr Stepanovich는 Fedka에게 Stavrogin이 Lebyadkin 남매에 관련해서 Fedka의 도움(services)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는 정보를 제공했었지만(그래서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Stavrogin은 이를 강력하게 거절한다. 그는 Fedka에게 그는 그에게 한 푼도 주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가 그를 다시 만나면 그를 끈으로 묶어서 경찰에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Lebyadkin 남매 집에서 그는 Lebyadkin 대위가 공포에 질리게도 가까운 장래에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며 더 이상 돈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대위에게 알린다. 그는 Marya에게로 다가가지만 그에게 풍기는 뭔가가 그녀를 겁에 질리게 하고 그녀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녀는 그와 함께 스위스에 살 것이라는 그의 제안을 비웃는다. 그녀는 그가 칼을 들고 그녀를 죽이려고 온 협잡꾼이라고 그를 비난하고 그가 그녀의 '왕자'를 어떻게 처리했느냐고 알기를 요구한다. Stavrogin은 화를 내며 그녀를 난폭하게 밀치고 Marya의 광기어린 욕설을 들으며 떠나간다.
* 해설
‘神은 죽음의 공포에 대한 고통입니다.’라고 머리가 약간 돌아버린 신비주의자 Kirillov는 말한다.
‘고통과 공포를 극복하는 사람은 자신이 神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삶,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고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그러면 역사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즉 고릴라부터 神의 파괴의 부분과 神의 파괴로부터…지구와 인간의 물리적 변화 부분(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소설의 좀 더 뒷부분에 가서 독촉을 받은 후에 Kirillov는 자살 서약을 실행함으로서써 Verkhovensky 일당의 살인에 대한 죄를 떠맡는다. 이로서 죄 없는 사람에게 고통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불필요한 폭력이 강렬한 비애감과 함께 성취된다. 정말로, 살인자들은 그 희생자―탈퇴하기 전에 혁명적 정치와 불장난을 하였던 Ivan Shatov―만큼 거의 똑같이 가련하다. Verkhovensky에게 기만당하고 공포감에 압도되어 이탈자 Shatov를 살해하였던 회원들은 즉각 그들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전율하게 된다:
<‘Virginsky는 전신을 떨기 시작하고 양손을 꽉 쥐고 애처롭게 가장 높은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이건 우리가 원하던 것이 전혀 아니야!" 그는 더 많은 말을 보탤 수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Lyamshim이 그가 말을 끝내도록 놔두지 않았다: 갑자기, 전력을 다해서, 그는 Virginsky를 꽉 쥐고 뒤로부터 그를 조르고 믿을 수 없는 정도의 비명을 질렀다.’>
Dostoevsky는 이들 살인자들을 불쌍하게 생각한다. 무고한 사람을 죽이면서도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그래서 선을 성취하려는 원래의 의도와는 반대로 악의 화신으로 전락하는, 인간들을 연민의 정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다. Virginsky나 Lyamshim 등 이들 사내들은 눈을 가리우고 무서운 짓을 하도록 속임을 당한 거짓의 희생자들인 것이다. 이들은 그 가공할 살인의 현실을 직면할 때까지는 사물의 본질을 알아차릴 수가 없다. 폭정으로부터 인민을 구출한다면서 인민을 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허무주의자들의 폭력은 쓸데없고 공허한 것이다. 그 폭력은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고통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불필요한 폭력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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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