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서 져도 그들은 보수 우익에 필요한 아이콘으로 지금도 건재합니다.
<탈북자로서 나도 모르게도 518 광주 사건의 거물!?>
보통이 아니라 깊이 관여한 인물로 되어 버렸어요.
다 공인들이니 공개하지요.
지만원 군사평론가가 저를 광주 518 특수군으로 지정했구요.
또 탈북 작가 이주성이라 분이 저에게 1억 원을 걸고
북한특수군이 광주 시가전 했는 바 아니라는 저에게 내기를 걸어요.
3대 수사기관 즉 국정원, 기무사, 검찰이 인정했다면서 당당히 나옵니다.
내기 정도가 아니라 소송도 걸어 할수없이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를 건 두 분이 다 약식기소당하였지요.
이를 경험하면서 김일성처럼 사기를 쳐도 크게 쳐야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송에서 져도 그들은 보수 우익에 필요한 아이콘으로 지금도 건재합니다.
그러니 진보 좌익 쪽에서 빌미가 참 좋지요.
억울하다고 하지만 박근혜가 문재인을 만들었고
문재인이 윤석열을 만든 격이니
얼마나 자기 자신이 정직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지요.
대북전단 문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국민 사기극이라 오래 전부터 판명되었어도 보우 우익에서는 영웅입니다.
얼씨구나! 이걸 빌미로 반대쪽 진영이
김여정 하명법대로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었구요.
현실이 이럼에도 우익 보수와 탈북사회 상당수가 저쪽을 선호하지요.
며칠 전 보수 우파 유튜브 방송에 불러서 나가니
이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게 하더만요.
국내외 보수우익 구독자들의 조회수가 떨어질까 염려하면서요.
놀라운 것은 유튜브 명칭이 부패를 가장 반대하는 이름입니다.
최근에는 한 대북 유튜버가 출연자인
저를 어떤 자가 악질 좌파라고 한데요.
주요 근거는 탈북어부 북송 찬성자라는 것이예요.
정반대로 탈북 어부 북송을 가장 반대했던 자이며 그 근거는 수두룩하다고 설명했지요.
그럼에도 만약 출연시키면 400명 몰려 오겠다고 하니 손절을 말해요.
4번째 미루어 대기 시킨 출연자를 한순간 버리듯한 처사이지요.
출연자 자신이 좌파가 아니라는 걸 자기 방에서 소명하라고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유튜버가 저를 초대하여 당당히 물으면 되지요.
출연자인 저는 아무 죄가 없지만 그래도 백 번 물러나
근거를 가지고 소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왜 유튜버 자기를 알게 했냐고 트집을 잡으며
아버지뻘 되는 저에게 감정을 내요.
감정은 감수하지만 그 이유가 도저히 납득이 안 가요.
출연자 때문에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 겁니다.
보다 놀라운 논리는 출연자 때문에 돈 벌면서도 고객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혹시 뭘 몰라서 그런가 하여 사안별로 잘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인 걸 보면 -
아주 정직하다 해도 한 사람보다
아주 불의해도 400 명 조회수가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더구만요.
탈북자로서 나도 모르게 518 광주 사건의 거물?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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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5, 0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