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보냅니다. 차 수리비를 돕고 싶네요'

오늘의 최고 댓글 다음은 오늘 조선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여보, 다리에 사람이 매달려 있어". 승합차 세워 20대 여성 구한 부부》

부부가 함께 자기네 승합차를 몰아서 가고 있다가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다리 난간에 여자가 매달려 있어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자기 승합차로 그 여인을 받으려고 차를 돌려 되돌아가서 여자가 매달려 있는 바로 아래에 차를 세웠다. 다리 위에서는 두어 사람이 그 여자가 떨어지지 않게 붙잡고 있었다. 차가 서자마자 여자가 차 지붕 위에 떨어졌다. 사람은 살고, 차 지붕은 찌그려졌다.

여자를 구한 이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기사에 댓글을 쓴 사람이야말로 어떤 측면에선 사람을 살린 저분들보다 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다. 목숨을 건져준 분들의 선한 마음은 지극히 훌륭하지만, 그들은 보았기에 구해 주었다. 그러나 댓글은 단 사람은 안 보고도 도우려 나섰다. 댓글을 소개한다.

챌린져강
1023.01.14 22:20:13
박수를 보냅니다. 차 수리비를 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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