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옷 논란의 최대 피해자는 김정숙?

김정숙의 사치와 무례가 잊힐 만하면 민주당이 새롭게 들추어내기 때문이다. <尹의 용기와 각오. 민주당이 제공한다>

“새로운 인재가 출현했다는 것은 그의 주위에 그를 파멸시키기 위한 바보들의 음모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다.” –조나산 스위프트-

민주당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군복을 입고 현지 파병부대를 방문했다. 그러자 민주당이 “대통령 노릇을 한다”고 비아냥대었다. 이에 조선일보가 김정숙도 군부대 방문시 군복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진까지 신문에 실었다. 정작 대통령 노릇을 한 것은 김정숙이었다. 대통령에 앞서 걸었던 자가 대통령 노릇을 한 자이지 않나.

김건희 여사든 김정숙이든 군복을 입으면 어떠냐? 미국은 군복에 대한 예우가 거룩하고 찬란하다. 우리나라는 더 해야 하지 않겠나. 앞장서서 그래야 할 집권 경험 정당이 도리어 군복 입은 것을 비난했다. 대통령 영부인이 군복을 입은 모습보다 더 국군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자랑하는 모습이 어디 있겠나.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군대에 안 간 것을 무시로 끄집어내어 비난에 써먹는다. 군대에 안 간 것을 꼬집으려 한다면, “대통령 노릇을 했다”고 말이 안 되는 말로써 비난할 것이 아니라 사실대로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군대에 안 갔으니 군복이 입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랬으면 공감을 얻었을 것이고, 비판당하지 않아도 되었다. 민주당이 이 정도의 여유도 없이 무엇에 쫓기듯 아무 말이나 해댄다. 이재명이 件으로 이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새 옷이라도 입으면 모기처럼 빠르게 날아와서 찌른다. 이번에도 그랬다. 이야말로 자기네의 국모(國母), 김정숙을 욕보이는 짓이다. 김정숙의 사치와 무례가 잊힐 만하면 민주당이 새롭게 들추어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면 이쪽은 ‘김정숙은 이랬다’ 하면서 사진까지 내놓고 반론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공격이 도리어 김정숙의 아픈 데를 찌르는 바늘이 돼 버린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민주당이 저러니 김정숙은 죽을 맛일 터이다. 그래서 속으로 이렇게 바라지 싶다. “김건희를 비난 안 해도 좋으니 제발 민주당아. 입 좀 닫고 있어라.”

여기서만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민주당이 저럴수록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조심에 또 조심하고, 일은 더욱 잘하려고 애쓴다. 민주당의 비난이 윤 대통령 부처(夫妻)로 하여금 용기와 각오를 갖게 하는 촉매제가 된 것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만세를 불렀다. 그 민주당이 도리어 윤 대통령에게 각오를 재촉하는 역할을 한다. 세상의 모든 사책을 뒤적여 찾아도 저런 바보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윤 대통령의 말씀. “나는 지지율에 연연 안 하고 일만 하겠다” 박정희 각하 이래로 듣고 싶었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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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3-01-18 오전 10:20

    그나저나 윤석열 대통령은 문죄인을 언제 손보려고 하나 ? 찢죄명이 단죄에 시간을 질질질질 끌다가 온국민들 문죄인 처단에 관심이 옅어지면 문가 죄인을 그냥 놔두려고 하는 건 아닌가 ? 설마 그럴 수야 없겠지.

  • 골든타임즈 2023-01-18 오전 8:14

    머리 나쁜 사람은 평생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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