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자꾸 보내다 보면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왜 김정은의 북한은 외부 정보에 꼼짝 못할까>
가짜는 진짜를 가장 무서워한다. 신정 김정은은 가짜이기에 진짜에 꼼짝 못하는 것이다. 이 가짜를 지켜내는 것이 체제 보장이다. 이 가짜를 지켜내기 위해 라디오, 인터넷을 막아 놓은 유일 나라이다.
그들은 외부 정보 특히 남한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3년 전 한류 유포자는 총살, 보기만 한 자는 15년형, 남한 말을 흉내내도 3년 징역 형법을 만든 것이 위력한 증거이다.
동서고금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는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다. 이렇게 명백한 전략 목표임에도 눈뜨고 반대로 가는 것이 현실이다. 결과는 분단국들 다 통일되었는데 한반도만 통일 안된 것이다. 통일은 고사하고 악재만 남겼다. 북핵 완성, 공갈 협박 결과로 말해 준다.
김정은 북한은 가짜로 만든 신정이다. 가짜 투성이 중 주요 하나만 말해보자. <백두 혈통>이 신정의 중추이다. 선친들이 일제 타승 815 해방자, 백두산이 고향이라는 것이다. 평양에 나폴레옹 것보다 더 크게 만든 <개선문>, 백두산에 만들어 놓은 <고향 집>이 증거물들이다.
그런데 진짜 815 해방자는 그들이 가장 철천지 원수라고 하는 미국이다. 또 백두산이 고향 아니라 소련 하바롭스크라는 것이다. 이거 하나만 탄로가 나도 <백두 혈통>은 무너진다. 이런 진짜에 죽을까봐 폐쇄를 최선 최후의 통치 수법이라 하는 것이다.
가다피, 후세인처럼 죽고 싶지 않아 수백만 자국민 굶겨 죽이면서 만든 핵무기라도 폐쇄보다는 위력하지 않다. 핵을 놓지 않지만 설사 놓는다 해도 개방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김정은 북한과의 대결은 가장 힘든 것 같지만 가장 쉬운 것이다. 진짜를 자꾸 보내다 보면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북한보다 훨씬 정보가 느슨했던 소련도 고르바초프의 개방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핵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던 소련이 증명했는데 여기서 뭘 더 설명해야 하나.
가짜는 진짜를 가장 무서워한다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3-01-18,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