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운명 좌우하는 정치는 더 엄격한 기준 필요
오늘(2월10일) 문화일보 인터넷판을 보니, “시청률 뚝 떨어진 (TV조선의) ‘미스터트롯2’”를 큰 제목의, “박서진 떠나며 공정성 시비”라는 작은 제목의 기사가 실려 있다. 팬덤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박서진이 탈락하면서 시청률도 시작 이래 처음 하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필자도 지난주 목요일(2월2일), 있었던 안성훈 박서진 1대 1 데스매치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문제의 대결도 열심히 평점을 매겼다. 필자의 귀로 평가한 결과는 안성훈 15대 0승. 그러나 마스터 점수는 13대 2로, 박서진이 2점을 얻은 것으로 나왔다. 필자의 귀가 100% 정확할 수 없다. 하지만 그날의 노래실력은 안성훈의 압도적 우월로 들렸다.
歌唱(가창)도 실력 우선이다. 팬덤이 아무리 두텁다고 해도 그날 노래를 못 불렀다면 탈락하는 것이 정상이다. 필자가 보기에 문화일보가 제목으로 붙인 ‘공정성 시비’는 공연한 시비 같아 보인다. 아마도 수효가 많은 탈락자의 팬들 목소리가 높아서 나오는 착시현상일 수 있겠다.
노래 한 곡을 놓고도 팬덤의 厚薄(후박)이 아니라, 실력의 强弱(강약)이 우선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물며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정치권에 있어서야 말해 무엇하랴. 정치인의 실력은 국민들의 신뢰다.
노래 한 곡도 팬덤 아니라, 실력으로 판가름 난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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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15:18












ㄷㅂㅇ민주당 김ㄴㄱ이 또 識無를 증거했다. “검사에 대한 기피를 허용하는 나라가 있나?”고 묻자, 김ㄴㄱ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있다”고 대답했다. 틀렸다. 正答은 '오스트레일리아(豪州)'가 아니라 '오스트리아(墺地利)'다. 과거, 김ㄴㄱ은 이모(李某)를 이모(姨母)로 말하여 識無를 드러낸 前歷이 있는 사람이다. 무식한 의원은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