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따와이'(공짜로 뺏는) 마적 집단이란 것을 중국 사람들은 잘 안다.
마적은 말타고 다니는 떼강도를 일컫는데 주로 중국의 만주 지역에서 활동하던 무리다. 그들은 말도둑이 아니라 날강도이다. 마적을 토비(土匪) 호비(胡匪)라고도 한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여진족 수령 청태종이 2만 명의 기병을 이끌고 우리나라에 기습하여 노략질을 한 놈들이 바로 큰 무리의 마적떼이다.
1930년대 김일성이 동만주 지역에서 항일을 할 때 일제의 관동군과 위만주국 軍의 추격과 포위를 피해 언제나 말을 타고 소규모로 이동했다. 가장 큰 문제는 보급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심야에 돈 있는 지주나 부상(富商)을 습격해서 싹쓸이를 하든가 혹은 인질을 잡아서는 칼로 자른 손가락이나 팔목을 보내면서 기한을 정해 금품을 수탈하였다. 작은 무리의 마적떼이다.
1930년대 말 그들은 만주땅에 발붙일 수 없게 되자 전부 소련땅 브야츠쿠로 피난하여 88 국제여단의 명칭으로 5년 동안이나 놀다가 1945년 8·15를 맞이하였다. 지금 북한에서 김일성이 일생에 두 제국주의를 무릎꿇게 했다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마적 집단은 1945년 8월 6일 대일(對日) 선전 포고를 하고 만주에 쳐들어와 융단식 전투로 일주일 내에 일본 관동군을 격파한 소련 군대다. 독일과의 전쟁에서 너무나 많은 병력을 소모한 소련은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범죄자에게 따발총(개머리판이 긴 소총)을 발급하여 만주전쟁에 투입하였다. 그들은 오랫동안 굶주린 야수처럼 여자만 보면 백주 대낮 길가에서도 강간하고 손목시계만 보면 무조건 빼앗아 자신의 손목에 찼다. 러시아어로 “여자 내놔”를 “따와이 젭스카”라고 하고 “시계 내놔”를 “따와이 차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때부터 '따와이'는 '공짜로 뺏다'란 유행어가 되었다.
북한이 따와이 집단이란 것을 잘 모르는 남한 사람이 많다. 금강산 관광은 김정일이가 약속한 사업이다. 그런데 해금강호텔을 '따와이'하고 건물들을 폭파했는데 가만 있다.
개성공단에 남겨진 수십 대의 출근버스를 따와이해서 사용해도 누구 하나 찍소리 못한다. 북한은 우리나라의 식량 차관 수억 달러를 갑지도 않고 미안하다고 말도 안한다.
북한이 '따와이' 마적 집단이란 것을 중국 사람들은 잘 안다. 2012년 북한 장성택이 국가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에 가서 후진타오에게 10억 달러의 차관을 구걸했으나 후진타오는 못들은 척했다. 10억 달러를 줬다가는 틀림없는 '따와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지난 2월7일 조선일보에는 1974년 북한이 스웨덴 볼보 승용차를 1000대 외상으로 구매하고 50년이 지난 아직까지 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기사가 게재됐다. 볼보 1000대를 마적집단의 후손들이 보기 좋게 따와이한 것이다.
탈북한 북한 장교의 증언에 의하면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군은 3일분 전투식량만 주고 그 다음엔 각자가 서울에 가서 약탈하여 조달하라고 한다. 북한보다 50배나 잘 사는 부자 나라 서울에 오면 馬賊들은 얼마나 따와이할 것이 많을까?
마적(馬賊)의 후예(後裔)들
- 마중가(중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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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4, 14:05












마중가 군아, 혹여 북한아이들을 선동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