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김건희는 영부인 자리에서 내려오라”
趙廷訓(조정훈) 의원(시대전환 대표)이 2월16일 SBS 라디오에서 자신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반대하는 이유는 “이재명 이슈를 덮기 위한 방편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이 결혼하기 전의 사건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은 특검해서 대통령 부부를 이혼시키겠다는 것인가” 물었다.
며칠 전에는 더민당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이재명에게 당 대표를 내려놓고 수사 받으라고 할 게 아니라,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 자리를 내려놓고 수사 받으라”고 했다.
‘영부인’이 무슨 관직인가? 내려놓게. 의미를 따지면 대통령더러 “이혼하라”는 이야긴데, 지가 뭔데 남의 부부더러 이혼하라, 마라 하나. 隱喩(은유)나 諷喩(풍유)도 정도가 있지. 선거구민들은 잘 살펴봐야 한다. 내년 總選(총선)에서 괴상한 인물을 대표로 뽑지 않으려면….
趙廷訓 의원, “김건희 特檢으로 대통령 부부 이혼시켜려 하나?”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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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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