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 영어 (218): 'Devils' (Excerpt) : 아직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惡은 존재하지 않으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말하면 악은 자본가라고 주장한다.
"Kirillov, I could never understand why you wanted to kill yourself. I only know it’s because of some conviction... some strong conviction. But if you feel the need to pour out your heart, so to speak, I’m at your service… But we must keep track of time…"
"What time is it?"
"Oho, two o’clock sharp." Peter Stepanovich said, looking at his watch and lighting a cigarette.
"It looks like we can still reach an agreement." he thought to himself.
"I have nothing to tell you." Kirillov muttered.
"I recall something about God… you once explained it all to me; even twice. If you shoot yourself, you’ll become God, isn’t that right?"
"Yes, I’ll become God."
Peter Stepanovich didn’t even smile; he waited. Kirillov looked at him shrewdly.
"You’re a political impostor and an intriguer; you want to get me talking about philosophy, make me enthusiastic, then bring about reconciliation to disperse my anger; and, when we’ve made up, you’ll ask me to sign a document saying I killed Shatov."
Peter Stepanovich replied with almost natural artlessness:
"Well, supposing I am such a scoundrel… does it really matter to you, Kirillov, in your last moments? What, pray, are we arguing about? You’re one sort of person, I’m another. So what? Besides, we’re both…"
"Scoundrels."
"Yes, perhaps scoundrels. You know it’s only words."
"All my life I’ve wanted it to be more than any words. I’ve gone on living because of that. Even now every day I want it to be more than jus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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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a pen!" Kirillove shouted all of a sudden, completely unexpectedly, in positive inspiration. "Dictate; I will sign anything. I’ll even say I murdered Shatov. Dictate while it still amuses me. I’m not afraid of what supercilious slaves may think! You’ll see for yourself: the whole mystery will be revealed! And you’ll be crushed… I believe! I believe!"
Peter Stepanovich jumped up and instantly brought him an inkstand and paper and began to dictate, seizing the moment and trembling in his success.
"I, Aleksei Kirillov, declare…"
"Wait! No, no! To whom do I declare?"
Kirillov shook as if in a high fever. This declaration of his and the peculiar, unexpected idea of making it so suddenly seemed to engulf him entirely, as though it were some escape desperately sought by his tormented soul, if only for a single moment.
"To whom do I declare? I want to know."
"To no one, to everyone, to the first person who reads it. Why limit it? To the whole world!"*
"I, Aleksei Kirillov." Peter Stepanovich dictated forcefully and peremptorily, leaning over Kirillov’s shoulder and following the formation of each letter made by a hand trembling with excitement. "I, Kirillov, declare that today, the―th day of October, at eight o’clock in the evening, I killed the student Shatov for his treachery, in the park, and for his denunciation concerning the pamphlets, and Fedka as well who was secretly staying with both of us at Filippov’s house where he’d been for ten days. I’m also killing myself today with a revolver not because I repent or am afraid of you, but because when I was abroad I conceived the intention of taking my own life."
"Kirillov여, 나는 자네가 왜 자살하기를 원하였는지를 결코 이해할 수가 없었어. 나는 그것은 어떤 신념 때문에… 어떤 강력한 신념 때문이라는 것만 알고 있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심정을 吐露(토로)할 필요를 느낀다면, 말하자면, 내가 도와주겠어요…그러나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주시해야 하네…’
"몇 시입니까?"
"오오, 2시 정각이네." Peter Stepanovich는 자기의 시계를 보고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하였다.
"우리는 아직도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겠군"이라고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당신에게 할 말이 없어요."라고 Kirillov가 중얼거렸다.
"神에 관한 어떤 것이 생각나네… 자네는 그 점에 관해서 나에게 설명한 적이 있어요; 심지어 두 번씩이나. 만약 자네가 자신을 쏜다면, 자네는 神이 될 것이다, 맞는가?"
"그래요, 나는 神이 될 것입니다."
Peter Stepanovich는 웃지도 않았다. 그는 기다렸다. Kirillov는 그를 날카롭게 쳐다보았다.
"당신은 정치 사기꾼이고 모사꾼이에요. 당신은 나에게 철학에 관해 말을 계속하게 하고 나를 열을 내게 하고 그리고는 나의 분노를 분산시키기 위해 화해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그러고 우리가 화해를 하면 당신은 내가 Shatov를 죽였다고 말하는 서류에 서명하라고 요구합니다."
Peter Stepanovich는 꾸밈없이 거의 자연스럽게 대답하였다:
"그래, 내가 그런 악당이라고 하자… 그것이 자네에게 정말로 중요한가?, Kirillov여, 자네의 최후의 순간에?’ 여봐요, 우리가 무엇에 관해 언쟁하고 있나? 자네와 나는 종류가 다른 사람이요. 그래 어쨌단 말이야? 뿐만 아니라, 우리 두 사람은…"
"악당이지요."
"맞아, 우린 아마도 악당일 거야. 자네가 알다시피 그건 오직 말일 뿐이야."
"평생 나는 다른 어떤 말보다도 그 그것(자살)을 원해 왔소. 나는 그것 때문에 계속 살아오고 있소. 지금도 나는 그것이 말뿐인 것 이상이기를 원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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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시오!"라고 Kirillov는 완전히 예상 외로, 완전한 영감 속에서, 갑자기 고함을 질렀다. "부르시오; 나는 무슨 내용이든 서명을 하겠소; 심지어 Shatov를 내가 죽였다고 말하겠소. 그 생각이 아직 나를 즐겁게 할 동안에 부르시오. 난 건방진 노예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겁나지 않아요. 당신 자신이 알 것이오. 당신 스스로 알 수 있소. 전체 비밀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박살 날 거예요… 난 믿어요! 난 믿어요!"
Peter Stepanovich는 이 순간을 포착하여 그의 성공에 몸을 떨면서, 벌떡 일어나서 그에게 잉크스탠드와 종이를 가져다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나, Aleksei Kirillov는 선언한다…."
"기다려! 아니야, 아니야! 내가 누구에게 선언하나요?"
Kirillov는 높은 열이 나는 것처럼 떨었다. 그의 이 선언과 그것을 그렇게 갑자기 한다는 특이하고 예기치 않았던 생각은 그것이 마치 한 순간 동안이라도 그의 고문당하는 영혼이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어떤 도피처인 것처럼 그를 완전히 집어삼키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누구에게 선언합니까? 알고 싶소."
"어떤 한 사람에게 말하는 게 아니오.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읽는 첫 번째 사람에게 선언하는 거지. 그것을 왜 제한하지? 전 세계에 말하는 것이다!"*
"나, Aleksei Kirillov는"이라고 Peter Stepanovich는 강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Kirillov의 어깨 위로 몸을 기울이고 흥분으로 떨리는 손으로 쓰는 각 글자의 형성을 따라가면서 강력하게 그리 단호하게 口述(구술)하였다.
"나, Kirillov는 오늘 10월 ―일 저녁 8시에 공원에서 Shatov학생을 변절과 팸플릿에 관한 비난 행위 때문에 살해하였고 그리고 그가 머물고 있었던 Filippo의 집에서 우리 둘과 함께 비밀리 체류하고 있던 Fedka도 죽였다는 것을 선언한다. 나는 또한 내가 참회하거나 당신들이 두려워서가 아니고 내가 해외에 있을 때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생각을 품게 되었기 때문에 자살을 진행하고 있다
* 해설
Dostoevsky는 혁명에 반대하였다. 그는 혁명을 인간성에 내재하는 악령이 善(선)의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하는 수단이라며 혁명의 악마성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Dostoevsky의 경고는 당대의 러시아를 사로잡았던 사회주의 혁명의 도도한 물결에 휩쓸려 무시되었다. 그리하여 1917년에 Bolshevik혁명이 일어나고 러시아는 역사상 가장 참혹한 고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러시아는 죽음의 나라가 되었다. Raskolnikov의 도끼는 Lenin과 Stalin의 손을 거치면서 3500만 명의 Lizaveta(무고한 인민)를 학살하였다. 러시아에서뿐만 아니라 Raskolnikov의 도끼는 중국, 북한, 동유럽, 캄보디아, 쿠바 등에서 혁명의 이름으로 수천만 명을 학살하였다.
아직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악은 존재하지 않으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말하면 악은 자본가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무고한 인민 수천만 명을 학살한 악의 화신 Stalin은 자본가인가? Raskolnikov는 미천한 창녀 Sonya에게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사랑과 기도로 재생의 길로 가게 된다.
3500만의 인민을 학살한 소련 공산주의자들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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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