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 골목길에는 피난수도시절 서민들의 애환을 형상화한 설치물들이 많다. 옥수수를 뻥튀기하는 모습을 비롯해서 물동이를 진 아이들. 지겟짐을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아버지의 휴식 등이 풍경화처럼 펼쳐져 있다.
피난수도 그날의 아련한 추억! 세월은 흐르고 역사도 흐른다.
아, 우리의 고달팠던 민족 수난사여. 오늘의 영광으로 영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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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의 고달팠던 민족 수난사여. 오늘의 영광으로 영원하소서!".....참 고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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