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세계가 한국은 노래 부르고 춤만 추는 민족인지 알겠다.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고 그 영상이 떠 있다.《하루 만에 조회수 350만회… 인도 열광한 한국 대사관 춤 영상》나라 꼬라지 잘 돼 간다. 이러다가 세계가 한국은 노래 부르고 춤만 추는 민족인지 알겠다. 이미 그렇게 각인돼 있을지도 모른다 이젠 이런 자랑 그만 좀 하자.
우리나라 가수가 세계적인 가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 영화도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고 자랑한다. 이런 말초적인 것뿐이다. 의학 분야에서 빛나는 공업(功業)을 세워 인류에 봉사한 사람도 없고, 훌륭한 소설을 써서 인간 정신에 향기를 심은 소설가도 없다. 전쟁터에서 진실을 보도하느라 총 맞아 죽은 기자도 없다. 그러나 유명한 가수나 체육인은 열 손가락으로도 모자란다. 우리가 아무리 잘살아도 선진국 대접을 못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번 양보하여 개인은 또 그렇다 치더라도 대사관조차 춤만 추고 앉았나?
대사관이 떼춤 추는 덴가?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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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8, 09:44












후련한 일침에 속이 시원합니다. 인류 문명사에 뭣 하나 내세울 게 없이 그저 말초 향락적인 그놈의 K 시리즈만 갖고 국뽕에 중독되니 급기야 재외 공관까지 나서다. 이게 조회수가 폭발했다니 전 세계 한국 공관에 경쟁적으로 퍼져 이번에는 K- Diplomat 이 나올 것인가. RedBuster 님 지적대로 우리 민족은 東夷族 임이 틀림없다. 술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기 좋아하는 주색잡기의 유구한 DNA 가 면면히 이어오는 배달겨레다.
東夷族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가무음곡에 능하고 허벌나게 즐기는 족속 말일시. 하긴 뒈통령의 아낙이 먼저 세상 떠나 간 뒈통령의 추모제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광대들의 풍악소리에 흥을 못이겨 어깨 들썩거리며 두 손목댕이는 실타레 감는 동작을 하면서 입주댕이 불쑥 내밀고 흥얼거리고 있는 사진이 쫙 깔렸었으니 . . . . 추모제에 뭔 놈의 Tantara 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