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국힘’이나 ‘국힘당’으로 쓰려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민’이나 ‘더민당’이라고 해야 공평하다 오늘(3월9일) 어느 우파 인사의 글은 ‘국민의힘(People`s Power Party)’을 ‘국힘당’이라고 표기했다. ‘국민의힘’을 줄여 부른 것으로 이해된다. 정식 명칭에는 ‘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공평하게 ‘더불어민주당(Theminjoo)’은 ‘더민당’이라고 해야 정상이지만, 그는 ‘민주당’이라고 약칭했다. 보통 야당이나 야권 성향의 인사들이 ‘국민의힘을’ 蔑稱(멸칭)하여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고들 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줄여 ‘민주당’이라 쓰면 역사가 깊은 전통적 의미의 야당을 연상하게 된다. 하지만, ‘국힘’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造語(조어)에 불과하다. 그러니 蔑稱으로 쓰는 것이리라.
黨名(당명)은 사람의 이름처럼 의미가 있고, 상징이 있다. 당사자가 요청하는 대로 불러주는 것이 기본적 예의다. ‘국민의힘’도 야당이나 언론에 ‘국민의힘’ 풀네임을 써달라거나, 아니면 차라리 영문 'PPP'라고 써달라고 요청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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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3-03-09 오후 9:42

    '더불어민주당' 은 무슨 개코같은 소리냐 ? '더붉어민주당' 또는 '더불어로동당' 이라고 불러줘야 맞다. 신문방송쟁이들이 꼬박꼬박 '민주당' 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정녕 모른다는 말인가 ? 지금의 더붉어당이 과거에 있었던 정통보수야당 민주당과는 전혀 혈통이 다른 숭중종북반미반일 사상으로 똘똘 뭉쳐진 패거리라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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