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해 제대로 소개한 교과서는 단 한 권도 없었다.
초·중·고 교과서가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의 공(功)을 폄훼하고 과(過)에 초점을 맞춰 기술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바른 역사관을 배워나가야 할 학생들의 역사 교과서가 편파적인 시각으로 기술되었다는 점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검정 결과,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한 교과서는 단 한 권도 없었다. 1953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튼튼한 안보를 보장받을 수 있었고 그 바탕으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에 대해 그 의미도 제대로 서술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한 교과서를 과연 ‘교과서’라고 칭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다.
대부분의 교과서는 이 전 대통령의 독립운동은 거의 기술하지 않았으며, 남북 분단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작성되었다. 이 전 대통령은 독립협회에서 활약하였고,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미국으로 넘어가 일제 침략을 전 세계에 폭로하는 등 독립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심지어 그는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교과서들이 이러한 이 전 대통령의 공로는 생략한 채 되려 그에게 남북분단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기술되었다는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이 남한만이라도 임시정부를 조직해 북에서 소련이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정읍 연설’을 남북분단의 원인인 것 양 기술하였다. 하지만 정읍연설이 있기 4개월 전인 1946년 2월, 북한에는 이미 사실상 정부인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다. 교과서가 악의적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폄훼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에게 정치적인 이유로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서는 안 된다. 교과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도 안 된다. 이제라도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을 폄훼하는 역사 교과서를 재검정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할 것이다.
교과서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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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23:49












정확한 지적이다.
사실 이런 문제를 오래 전부터 제기한 조갑제 대표님과 그 외
수 많은 보수 우파 유투브 등이 있었음에도 시정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는 조속이 교과서 내용을 바로 잡기 바란다.
또한 이 문제는 태영호 의원님처럼 국힘당 현역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한말부터 일제시대 그리고 박정희 시대까지 정확하게 사실을 초중고 대학생까지 가르쳐라. 역사 교과서를 새로 만들어라. 종북과 친중의 역사 교과서를 폐기하라. 조선이 왜 망했는지, 고종이 어떤 인물인지. 일제시대에 어떤 긍정적인 일이 있었는지. 박정희와 이승만이 왜 훌륭한지. 집중적으로 가르쳐라.
북한에서 출생해서 교육받은 사람보다도 못한 남한의 자생 토착공비 민주팔이 양아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