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남이(南怡) 장군의 '북정가(北征歌)' 중 일부를 역모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한 간신(奸臣) 유자광(柳子光)을 떠올리게 한다.
"이재명 '흑주술' 말했던 부모묘소 훼손…"문중서 생명기(生明氣) 보충 작업한 것(중앙일보 4,7)
강진 거주하는 지관 이 모씨 주장.
작년 선거 전 문중 인사들과 돌 묻어.
이 대표 '반복 말아야…수사 선처를"
"李 선친묘 흑주술이라더니…문중의 氣보충"(조선일보 4,7)
묘 주변서 '생명기' 쓴 돌 나오자
李 "부모 능욕"…野수사 촉구
무형문화재 이 모씨 "종친이 요청"
이재명 대표의 부모 묘소에 이상한 글자가 새겨진 돌덩어리가 나오자 이재명과 정청래를 비롯한 민주당 당직자들은 이재명에 대한 저주(咀呪)와 능욕(凌辱)을 바라는 천지 대사건처럼 흥분하며 떠들어댔다. 민주당 당 차원의 수사도 촉구했다. 그러나 경찰수사 결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능욕이나 저주가 아니라, 사법리스크에 시달리며 탈진해 있는 이재명에게 기(氣)를 불어넣기 위한 '경주이씨' 문중의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이재명은 민주당과 자신의 당초 주장과는 반전 현상이 나타나자 "묘를 건드리는 것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행위자에 대한 선처를 바란다"고 했다. 심지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生明殺'의 세 글자는 이재명 대표를 저주하는 패륜행위라고 지적했다. 언뜻 들어 보면 해프닝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나 꼼꼼하게 짚어보면 이재명과 정청래 등의 상투적 저질 언행이 몰고 온 언어참사(言語慘事)가 아닐 수 없다. 이재명과 정청래의 모든 말장난은 사실과 거리가 먼 국민을 속이기만 하는 궤변과 선동, 거짓말과 감언이설이란 것을 극명하게 보여 준 본보기처럼 보인다. 특히 말성꾸러기 국회의원 정청래의 한자(漢字) 독해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 준 뿌끄러운 사건이다. 경주이씨 문중이 쓴 글자는 이재명에게 기를 넣어주기 위한 '생, 명, 기(生, 明, 氣)'를 정청래는 '생, 명, 살(生.明.殺)'이라고 읽었다. '기(氣)'와 '살(殺)'을 구분 못하는 '한자 무식'을 스스로 보여 준 것이다.
한 마디로 정청래는 이재명에게 '기'를 살려 주려는 경주이씨 문중의 기원을 짓밟고 이재명을 살해하려는 음흉한 역모(逆謀)나 되는 것처럼 꾸며댄 것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정청래의 얄팍한 언행은 조선왕조의 간신(奸臣)으로 유명한 柳子光을 떠올리게 했다. 고변과 음해로 정적을 숙청해 영달하다가 결국은 자신도 유배지에서 삶을 마친 간신이 유자광이다. 유자광은 남이(南怡) 장군이 지은 '북정가(北征歌)'의 3행 '남아이십미평국(男兒二十未平國)' 가운데 '미평국'을 '미득국(未得國)'으로 만들어 왕권(王權)을 찬탈하려 했다고 모략하여 남이 장군을 결국 죽음으로 몰고 간 간신이었다.
이재명에게 '기(氣)'를 불어넣기 위한 '生, 明, 氣'도 제대로 쓰려면 '明, 氣, 生'으로 쓰거나 '氣, 明, 生'으로 쓰는 것이 바른 표현이란 한학자들의 지적도 있다. 원래 한자식 표현으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원칙이나 요즘은 한글식으로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흘러가는 것도 허용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적하면 정청래같은 '한자(漢字) 무식꾼'이 국회의원이랍시고 간신처럼 '氣'를 '殺'로 읊어대며 거들먹거리는 꼴불견이 한국 정치인들의 부끄러운 자화상(自畫像)이란 점이다.
이재명과 정청래의 漢字 독해(讀解) 수준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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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9, 00:59












이가. 정가 따위를 아직도 사람으로 보시는구려
곰인정 이 여자의 한자실력은 또한 어떻습니까 ? 狐假虎威의 뜻을 꺼꾸로 알고서리 윤석열 대통령에게 "호가호위 하지 마십시오 . . " 라고 지껄인 ㄴ 말입니다. 중문과를 나왔다니 더욱 기가 막히지요.
子畵像 ㅡ 自畵像
조민이라는 여자는, 자칭하여 본인을 準公人이라 했다. 가짜증명서, 가짜졸업장, 가짜의사면허증을 가졌으니 그렇다는 것인가? 準이라는 뜻은 아는가?
李 某를 姨母인 줄 아는 무식한 맹구, 김남국도 있지요. 봉숭아학당 수준 따블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