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밥값 지원, 말도 안되는 소리

일찌감치 국졸, 중졸, 고졸하여 공장이나 회사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대학생 점심값을 줄 생각을 하는가? <점심 밥값에 대하여>

여러가지 재료 값이 많이 올랐다. 그래서 식당 밥값도 오르고, 술값도 오르고, 고기값도 오르고, 반찬값도 오르고, 택시값도 오르고, 온통 많이 올랐다. 이럴 땐 우선 도시락을 싸서 학교나 직장에서 점심을 먹으면 된다. 라면도 먹고, 감자도 먹고, 고구마도 먹고, 밀가루도 먹고, 보리밥을 먹으면 된다. 자신의 處地를 躍進의 발판으로 삼아, 나름대로 절약 方途를 찾으면 된다. 함부로 나라에 손을 벌리면 안된다. 버릇된다. 나라 形便이 형편없는데 자꾸 돈을 달라고 떼를 쓰면 될 일인가? 대학생 점심 밥값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돈이 없으면, 진작에 高卒하고 취업해서 돈을 벌었어야지. 왜 대학엘 갔나? 일찌감치 국졸, 중졸, 고졸하여 공장이나 회사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은 뭔가? 왜 이들이 낸 세금으로 대학생 점심값을 줄 생각을 하는가? 이들이 봉인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나라빚 1500兆 원, 전쟁 휴전국 韓國인데, 富者 선진국 사람들처럼 먹고 살려 하면 안된다. 정치인들 정신 좀 차려라. 유권자가 票로만 보이는가? 대학생 밥값 지원,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한국폴리텍대학(직업훈련소) 입학생의 80~90%는 대졸자들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오른쪽 날개 2023-04-20 오후 12:43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어린 청년들이 "공짜의 달콤한 맛"에 길들여지면 열심히 일해서
    자립할 의지가 생겨날까요?

  • naidn 2023-04-18 오후 5:34

    근검 절약 자존 자립해야지 공짜로 점심값 바래서야 되겠는가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