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永浩 의원 징계는 利敵행위다

대부분 옳은 소리…사소한 잘못은 주의 정도에 그쳐야 사건의 전말은 알 수 없다. 太永浩(태영호) 국회의원 이야기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했고, 그게 誇張(과장)이었고, 보좌진 한 명이 의원 실 회의 내용을 불법 녹음하여 방송에 유출했다는 등, 그런 과정들은 정확하게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太의원이 북한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던 외교관으로 대한민국에 귀순한 사람이고, 최근 金九(김구) 선생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소련과 金日成(김일성)에게 이용당했다, 제주 4•3 사건이 대한민국 탄생을 방해하려는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북쪽에서 배웠다는 등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말한 것 때문에 공격을 받아온 것은 틀림없다.
그를 가장 미워하는 자는 누구일까. 아마도 북의 김정은 일 것이다. 그를 공격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아마도 위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싶은 세력일 것이다.
그를 국민의힘 윤리위에서는 징계한다고 들린다. 필자가 보기에 그를 징계한다면 본인이 밝혔듯 誇張된 발언을 했다는 부분 하나다. 나머지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말한 것일 뿐이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에서 누가 그런 바른 소리를 한 사람이 있었나.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데 벌을 준다고?
그런 사소한 일로 그를 징계한다면 북한은 기다렸다는 듯 선전전에 나설 것이다.
“봐라, 배신자의 말로가 저렇다. 처음엔 환영하는듯 하다가 용도가 다하면 팽당한다.”
太의원 징계는 利敵(이적)행위다. 남쪽 사회와 정치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그런 사람 하나 포용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소위 보수 우익정당이라는 국민의힘은 요즘 증명하려고 무진 애쓰고 있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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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3-05-14 오전 9:00

    泣斬馬謖. 愚民들의 票를 얻어야 總選에서 勝利하기 때문에 5ㆍ18과 4ㆍ3 쪽에도 다가서는거다. 깊은 뜻을 熟知바란다.

  • 뱀대가리 2023-05-10 오후 1:53

    태영호의원은 무죄다. 그분을 엮어내면 제일 입이 찢어지게 좋아할자는 김정은이다.
    김정은의 기쁨조가 아니라면 태영호의원 징계 결코 안된다.

  • naidn 2023-05-07 오후 5:50

    애국자 태영호를 벌한다?
    국힘당 이 놈들아 !
    네 놈들은 애국심이 무언지나 아는가?

  • 白丁 2023-05-04 오후 9:33

    태영호 의원, 姓이야 당연히 太 이겠지만 이름이 永浩인것 오늘 처음 알았다.
    제주 4.3 사태에 대한 김기현의 견해는 문재인과 더불어남로당과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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