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말았다면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다

그런 자를 ‘모시려’했다는 사람들 뇌 사진을 찍어봤으면… “私人(사인)의 생각을 놓고 ‘마녀사냥’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맡았다가 9시간 만에 자퇴한 이래경이 한 말이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아니다. 전혀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임에 틀림없다.
누구나 어떤 思想이든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 이불속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된다. 그러나 그 생각이 입이나 글, 전파 등을 통해 밖으로 전해지는 순간, 내용에 따라 도덕적, 법률적 裁斷(재단)의 대상이 된다. 극단적 예인지 모르지만, 자기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북쪽 마을에 사는 뚱뚱이가 아버지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걸 말하는 순간, 어머니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고, 진짜 아버지에게 몽둥이로 얻어맞을 수 있다.
이래경은 국제적 전문가 집단이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결론 낸 천안함 폭침 사건을 근거 없이 ‘自爆(자폭)’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천안함 전사 장병과 생존 장병 모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사실을 발설할지라도 명예훼손은 처벌대상이다. 하물며 거짓임에랴. 당연히 훨씬 무거운 벌을 받는다.
그래놓고는 私人은 무슨 말을 해도 비판의 대상이 아닌 것처럼 糊塗(호도)하고 있다. 정확히 말해 그는 私人도 아니다. 온갖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며 국민정서와 상식에 반하는 활동을 벌여왔으니 말이다.
이런 자를 민주화운동의 지도자입네 하며 ‘모시려’했다는 사람들의 뇌 사진을 한 번 찍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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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3-06-06 오후 9:51

    이재명이 자신과 더불어로동당의 정체성에 꼭 맞는 현자를 콕 찍어 영입했구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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