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를 읽고도 민방위 훈련을 안 할텐가
조선일보에《‘정글의 법칙’ 알고 있던 13세 소녀, 아마존서 40일간 세 동생 살렸다》는 기사 제목이 보인다
경비행기가 지난달 1일 콜롬비아 카케타주(州) 상공을 비행하던 중 엔진 결함으로 정글 한복판에 추락했다. 어머니·조종사를 포함한 성인 3명과 4남매 등 7명이 타고 있었는데 성인은 모두 죽었다. 장녀인 레슬리 무쿠투이(13)와 남동생 솔레이니 무쿠투이(9)·티엔 노리엘 로노케 무쿠투이(4), 막내 여동생 크리스틴 네리만 라노케 무쿠투이(1)다. 막내는 경비행기 추락 사고 당시 생후 11개월로, 정글에서 돌을 맞았다고 한다.
예측 불가능한 악천후와 재규어·독사 등 야생동물들의 위협이 도사리는 정글에서 아이들의 생존 가능성은 낮았다. 하지만 4남매를 찾아 나선 수색대와 가족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13살짜리 소녀가 세 동생 곧 한 살. 네 살. 아홉 살 동생을 돌보면서 생존한 것은 원주민 출신인 아이들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덕분이라고 한다
13살 맏이 레슬리는 동생들을 돌보며 나뭇가지와 가위, 머리끈 등으로 임시 대피소를 만드는 등 기본적인 생존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콜럼비아 대통령은 “역사에 기억될 만큼 완전한 생존의 모범을 보여준 콜롬비아의 아이들”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김정은의 공갈 아래에 놓여 살면서도 민방위 훈련 등 대피훈련을 안 한다 저 기사를 읽고서도 안 할 것인가?
‘정글의 법칙’ 알고 있던 13세 소녀, 아마존서 40일간 세 동생 살렸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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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2,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