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초일류 국가 발전에 필수…도덕적 애국적 자부심 심어줄 계기
尹錫悅 대통령은 6월13일 국무회의에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행위”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온 ‘천안함 막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尹 대통령은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주권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담고 있는 헌법 정신의 실천”이라고도 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씀이다. 이런 인식이 있기에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킨 것이리라.
필자는 여기에 하나를 덧붙이자고 제언한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와 기술자 중에서 ‘유공자’를 심사, 선정하여 예우하고, 유가족에게까지 독립 유공자와 똑같은 보훈혜택을 주면 어떻겠느냐는 것이다. 한국 국적자는 물론이고, 외국인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산업과 기술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사람을 대상으로 삼으면 좋겠다.
기술자와 과학자를 우대하자고 하는 이유는 과학기술이야말로 초일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고, 과학기술자에게 도덕적, 애국적 자부심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라고 보기 때문이다.
필자의 머릿속에는 1964년 朴正熙 대통령 서독 방문 시, 철강산업 발전방안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에게 전달함으로써, 포스코의 태동과 造船(조선)산업, 자동차산업의 기초를 제공한 김재관 박사, 한국전자공업진흥회장으로 전자산업의 기반을 닦은 김완희 박사, 해외두뇌 유치에 기여한 초대 과기처장관 최형섭 박사, 중화학공업추진단장이었던 오원철 박사 등이 우선 떠오른다.
노벨상 과학 분야 수상자,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 수상자는 당연한 대상이 될 것이다.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훌륭한 인재들이 더 많이 추천될 것으로 본다.
6월13일자 朝鮮日報(조선일보)에 중국이 한국의 선진 기술을 훔쳐가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는 기사를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더욱 굳게 든다.
‘과학기술 유공자’도 보훈 대상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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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13:17












골든 님의 주장 적극 찬성입니다
우리의 오늘은 이승만씨는 몰라도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씨야 말로 일등 공신입니다
더하여 저는 전두환씨도 대단한 공적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애국자 이승만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