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哨兵(초병)들, 잘했다”고 한 李在明 “잘했다”

다른 현안에서도 ‘용기’ 보여주길 李在明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무단 통과를 시도한 오토바이族을 초병들이 규정대로 저지한 데 대해 “민통선을 단호히 지켜낸 장병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고 한다.
군 당국에 따르면 6월25일 남성 3명이 오토바이 2대를 타고 강원 고성군 제진검문소를 통해 민통선 이북의 통일전망대에 가겠다고 했으며, 보병22사단 소속 초병들은 검문소를 통과하는 데 필요한 사전 신청 등이 없었고, 오토바이는 ‘통과 불허’ 대상이라는 점을 들어 5차례에 걸쳐 경고하는 등 제지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남성들이 물러나지 않아 규정에 따라 지면을 향해 공포탄을 총 2발 발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李 대표는 “수많은 사고가 규정이나 제도가 없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규칙을 제대로 지키려는 ‘공적 의지’가 있어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李 대표는 “첫발에 공포탄이 장전돼 있다는 걸 알아도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규정대로 방아쇠를 당기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그래서 규정대로 하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잘한 것을 잘했다,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하는 것 역시 용기가 필요하다. 李在明 대표, 이번에는 정말 잘했다.
이렇게 정연한 논리를 전개해나갈 수 있는 능력자가 후쿠시마 처리수, 송영길 불법 선거자금, 김남국 가상화폐, 거부권 행사를 誘導(유도)하는 듯한 일방적 법안 처리 문제 등에서는 왜 균형감 있는 처신을 보여주지 못하나.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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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3-07-02 오후 7:14

    ㅡ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내 발로 출석해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고 하니 진짜 그러는 줄 알더라

    ㅡ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니 진짜 그러는 줄 알더라

    ㅡ 존경하는 박근혜라 하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ㅡ 검사 사칭했더니 진짜 검사인 줄 알더라

    ㅡ 형수 찢는다고 했더니 진짜로 찢은 줄 알더라

    ㅡ 깨끗하게 살았다 했더니 진짜 깨끗하게 산 줄 알더라

    ㅡ 내가 脫黨했더니 진짜 탈당하는 줄 알더라

    ㅡ 수사받는다고 했더니 진짜 받는 줄 알더라

    ㅡ 대학입시를 공정하게 고난도 문항, 즉 킬러 문항의 출제 금지를 공약했더니 진짜로 그러는 줄 알더라

    ㅡ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를 반대할 것 없다고 했더니 진짜로 그러는 줄 알더라

    ㅡ 뇌송송 구멍탁 미국 소고기라 했더니 진짜로 그런 줄 알더라

    ㅡ 성주 사드 참외 썩어 문드러진다고 했더니 진짜로 썩어 문드러지는 줄 알더라.

    ㅡ 천안함 괴담을 퍼뜨렸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ㅡ 斷食 한다고 했더니 진짜로 식음전폐 하는줄 알더라.

  • 白丁 2023-07-02 오후 7:00

    민통선을 단호히 지켜낸 장병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했더니 정말 박수를 보낸 줄 알더라.

  • naidn 2023-07-02 오후 4:47

    이재명 이 놈,
    형수의 XX를 찢겠다하고 여배우를 농락하고도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 비겁하고 천박한 녀석
    이 놈의 불알을 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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