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 출신의 스탈린, 기독교 집안의 김일성 역시 기독교를 악용함은 아이러니.
1525년 독일 농민전쟁 지도자 뮌처는
종교, 사회 개혁가로 급진적인 기독교 공산주의 개혁가였다.
뮌처는 화형당했으며 이때 그는 유언으로
"모든 것은 공공의 것이 되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분배를 받아야 한다.
이를 거부하는 영주, 공작, 부농에 대해서는 처음에 경고를 주되,
같은 악행을 반복하면 참수, 교수형을 시켜야 한다."라며 죽었다.
이러한 논거를 가지고 종교 혁명가 마틴 루터에 찾아와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루터는 이 논거가 너무나 의로워서 예수님조차 수치스러워할 것이라며 거부하였다,
영주에게서 보호받아 살아남아야 하는 루터의 처신이라고 하지만
예수도 받아들이기 어려워할 것이란 평가는
비현실적임이 현재 공산권 붕괴로 재확인되었다.
아무튼 신학생 출신의 스탈린이 극악한 공산지도자인 것처럼
또 철저한 기독교 집안의 김일성 역시 스탈린 같은 자인 것처럼
공산주의 원조도 기독교를 악용한 데 있음에 아이러니.
그 공산주의 최대의 적도 기독교였다는 것도 아이러니.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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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마르크스·엥겔스 이전의 원조 공산주의자 뮌처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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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