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옛날, 우리는 장마 때를 틈타 콸콸콸 흘러가는 도랑에 또는 하천에 이것저것 마구 버렸다. 人糞, 廢水, 빈병, 폐비닐, 스티로폼, 폐타이어 등. 1995년 쓰레기 종량제와 분리배출 제도가 생기기 전 까지 이랬다. 아직도 마구 버리는 버릇이 다 고쳐진 건 아니지만. 과학자들이 일본 福島 처리수 문제 없다고 했는데도, IAEA 사무총장이 괜찮다고 했는데도, 뇌송송 구멍탁 향수에 젖었는지, 도무지 馬耳東風이다. 명색이 처리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의원들이, 쇼를 해도 그럴듯하게 해야지, 日本에서, 한글로, “모두의 바다를 함께 지키자”라고 써 가지고, 누구 보라고 이런 짓을 자행하는가? 이러니 '선동 정치 방류'라는 소리를 듣지. 민주당의 외교 참사가 아닐 수 없다. 민주당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일본인들은 철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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