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보고, '전장연(全障聯)' 올해만 19차례 불법행위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무법자들의 횡포에 유린되어선 안 됩니다.
전장연이 버스운행을 방해하는 불법시위를 다시 재개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야기하는 전장연의 불법폭력 시위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됩니다.

경찰청 보고에 따르면 전장연은 올해 (최근의 버스운행 방해는 제외하더라도) 지하철 운행방해 등 19회의 불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과 지하철 삼각지역장 등이 부상을 당하고 각종 기물이 파손됐습니다. 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들이 무정차 통과를 하면서 애꿏은 시민들만 큰 불편을 겪었야 했습니다.

더 황당한 건 전장연이 이런 불법 폭력시위를 중증장애인 일자리로 계속 인정해달라는 주장입니다. 과거 박원순 서울시는 전장연의 제안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만들었고 전장연 산하 단체들이 대부분 위탁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전장연은 '이것도 노동'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을 버스와 지하철 운행방해 등 위험한 불법시위에 동원했습니다. 이는 장애인의 권리를 신장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결국 오세훈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집회와 시위는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의 인권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러자 전장연은 계속 불법 시위를 공공일자리로 인정해달라며 버스운행 방해를 재개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언제까지 무법자들의 횡포에 유린되어선 안 됩니다. 정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총동원해 불법폭력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야 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