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일이라면 5분이 아니라 1분도 안 되고 될 일이라면 한 시간도 괜찮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미국 방문 당시 뉴욕 현지에서 자녀와 함께 관용차를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딸을 태웠다는 것인데 딸을 좀 태우면 어떻나? 아는 사람이 걸어가면 태워 주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딸도 같은 모임에 가는 길이었으니 태워 가도 나쁠 게 뭐 있나? 문재인은 시집 간 딸과 외손자까지 청와대서 국민 세금으로 밥 먹였음에야.
그런데 딸과 동승한 행위 자체보다 김기현의 변명이 너절하고 좀스럽다. 변명인즉 "5분간 딸을 차에 태운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한 것이다.
안 될 일이라면 5분이 아니라 1분도 안 되고 될 일이라면 한 시간도 괜찮다. 여기에 '5분'이라고 짧은 시간이었음을 강조한 이유가 뭔가? 단 5분간이었으니 좀 봐 달라는 애걸로 느껴진다. 자기 일에서도 당당하지 못한데 윤 대통령이 하는 일을 당당하게 돕겠나? 윤 대통령이 어쩌자고 저런 이를 당 대표에 앉혔을까?
문재인은 지 마누라를 공군 1호기에 혼자 태워 인도이든가에 보냈지만 비판에 흔들리지 않았다. 나쁜 짓에서도 저러한데 김기현은 별일도 아닌 것에 지레 겁먹었다. 이런 심약한 사람이 집권당 대표를 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만 갉아 먹을 뿐이다 .
문재인의 악정과 실정에 치를 떤 사람들은 윤석열 정부가 혁명정부 같기를 원했다. 윤석열 자신은 여기에 일정 호응하는 듯하지만 용인(用人)은 영 아니다. 만약 윤 정부가 실패한다면 윤석열의 부족한 용인술 때문일 것이다.
김기현, 죽더라도 꽥 하고 죽어라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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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10:49












이런 쪼다가 이재명 맞상대이니 이재명이 失笑가 안나오겠나?
김기현이 쪼다녀석
니가 무얼 하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