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陽洙 전 장관 “6·25 때 용감한 병사들은 농촌 청년이었다”

韓東勳 법무부장관의 제주 발언 증명 韓東勳(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며칠 전, 대한상의 주최 제주포럼에서 행한 연설에서 李承晩 초대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특히 농지개혁으로 인해 지킬 재산을 가진 농민들이 6·25를 맞아 열심히 싸워줬기 때문에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증언을 하나 소개한다. 柳陽洙(유양수) 전 교통부, 동자부장관(1923~2007)은 육사 7특기 출신으로 6·25 때 대대장, 연대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전투를 치른 참전용사다. 그는 6·25 전, 육본 전투정보과장으로 재직하며, 사형을 면하고 강제 전역당한 朴正熙 전 대통령을 잠시 문관으로 거느렸던 사람이기도 하다. 柳 전 장관의 증언이다.
“수많은 전투를 치르는 동안 느낀 점은 가장 용감하게 싸우는 병사들이 대부분 별로 배운 것 없는 농촌 출신 청년들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농지개혁으로 지킬 재산이 생긴 농촌의 아들들이었기 때문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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