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법원의 어떤 판결이든 甘受(감수)하겠다는 뜻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모처럼 참신한 논평을 냈다.
대통령의 장모가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올바름으로 귀결된다)’이라고 논평했다. 유죄판결과 법정구속이 올바르다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니, 曺國(조국) 전 교수는 왜 유죄판결을 받고도 활보하고 다니고 있냐는 말은 하지말자. 죄가 있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앞으로 더민당은 어떤 사람에 대한 것이든 법원의 판결을 甘受(감수)할 것으로 보인다. 公黨(공당)이 설마 ‘事必歸正’이라는 논평을 스스로 뒤엎는 일을 하겠는가.
야당의 ‘事必歸正(사필귀정)’은 매우 옳은 논평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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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3, 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