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 근본이 農事가 아니라 商業이다'

李承晩 語錄/'재산을 나누면 근로의욕이 꺾인다. 지식인을 없애면 모든 사람이 우매해진다.' 李承晩은 1965년 7월 19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향년 90세로 영면하였다. 서거한 지 58년이 되었다. 이승만(1875~1965)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다. 황해도에서 출생하였고, 미국 조지워싱턴大(철학 학사), 하버드大(영문학 석사), 프린스턴大(국제법 철학박사)에서 공부했다. 조선시대, 王政 폐지를 도모했다는 죄목으로 5년 7월 동안 복역한 바 있었다. 배우자는 오스트리아 태생 프란체스카 도너(한국 名, 李富蘭)이다.

이승만은 1945년 光復 후, 공산진영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38선 以南에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합법정부를 수립한 뒤, 38선 以北의 괴뢰정부와 공산 세력 일체를 몰아내고 한반도 통일을 이루고자 했다.

이승만은 반공주의,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1949년 농지개혁법 제정,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등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英語에 능통했던 이승만은 秀才였을 뿐만 아니라 미래를 통찰하는 慧眼을 갖고 있었고, 워싱턴에 有力한 친구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의 語錄의 一段을 살펴 본다.

<ㅡ自由의 權理만 알고 자유의 한계를 모르는 이들은 자유의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다.
ㅡ天下 근본이 農事가 아니라 商業이다.
ㅡ정치제도의 成敗는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에 달려있다. 굽어 자란 나뭇가지는 갑자기 펴지 못하고, 앉아서만 자란 아이는 하루에 멀리 가지 못한다.
ㅡ敎育을 하는 목적은 사람이 가진 지혜와 本性을 거울처럼 맑게 닦아 세상만사를 있는 그대로 거울처럼 비추게 하여 잘잘못과 우열을 가리게 하려는 것이다.
ㅡ진실로 萬國이 서로 통하여 한 집 같이 섞여 살며 형제같이 사랑하여 정의가 친밀하면 풍속이 스스로 같아지고 인물, 언어, 문자까지도 다 한결같이 될 것이다.

ㅡ共産主義는 실패한다.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이유 때문이다.
1. 재산을 나누면 근로의욕이 꺾인다.
2. 기업가를 없애면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3. 지식인을 없애면 모든 사람이 우매해진다.
4. 종교를 없애면 도덕이 타락한다.
5. 소련을 조국으로 믿으면 배반당한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이승만은 漢詩에도 특출했는데, 그의 詩 한 편을 들어보자.

<一身泛泛水天間 일신범범수천간
萬里太平幾往還 만리태평기왕환
到處尋常形勝地 도처심상형승지
夢魂長在漢南山 몽혼장재한남산

하늘과 물 사이에 이 한 몸 떠돌며
만릿길 태평양을 몇 번이나 오갔던가
어느 곳 가든지 마음에 드는 곳 없어
꿈은 언제나 한양의 남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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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3-07-24 오후 9:39

    무지몽매했던 조선인에 이런 과분한 偉人을 보내심은 하느님의 保佑라 할 밖에…先知者가 고향에서 환대받지 못함은 예수 시절이나 다름 없다. 逝後 반세기가 넘도록 기념관, 동상 하나 세우지 않은, 고마움을 모르는 후손에 저주가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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