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일이 종종 있다. 인간은 그것을 기적이라 이름한다.
오늘도 조선일보는 그 좋은 예의 그 기사를 실었다.《[윤희영의 News English] 70년 전 그날 성경의 기적》이란 제목의 기사가 그것이다. '황야의 은화 1불'이란 유명한 영화가 있었다. 상의 호주머니에 넣어두고 있던 1불짜리 은화 하나가 주인공의 목숨을 건졌다는 영화였다. 오늘의 저 기사를 나만 읽은 것이 아니겠지만 '황야의 은화 1불'보다 더 영화 같은 기사였다.
현재 미국 헌츠빌에 살고 있는 허먼 힐름스(90)씨는 6·25전쟁에 참전했을 당시 스무 살이었다. 그가 부상병을 도우려 가다가 괴뢰군의 총알 두 방을 맞고 쓰러졌다. 총알이 그가 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성경책에 맞아 꽂힌 덕분에 그는 살았다. 그가 “내가 맞았다”고 소리치자 4명이 달려왔는데 그의 고향 친구도 아닌 의외에도 한국군 4명이었다. 그들이 돌보고 후송해준 덕분에 그는 건강을 되찾았다.
허먼 힐름스가 부상병을 도우려고 다가간 것도, 성경에서 총알이 멈춰선 것도, 한국군 4명이 일시에 달려간 것도 다 하늘의 뜻이지 않겠나. 세상에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일이 종종 있다. 인간은 그것을 기적이라 이름한다. 기적은 반드시 선하고 옳은 일에서만 일어난다. 기적(奇蹟)의 奇 자를 보라. 옳을 可가 들어 있다. 문재인이가 법망을 피할 기적도 있겠는가? 윤 대통령이 문재인을 지금 풀어먹이고 있는 것도 다 하늘의 뜻일 것이다. 문재인이 법망을 피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콧등이 찡한 조선일보 기사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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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13:34












산 군이 장을 안지지도록 문재인이 이 빨갱이 개 자석을 효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