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格을 아는 자가 마누라 뒤를 졸졸 따라 걸었냐

퇴임 대통령이 아니라 퇴임 동장(洞長)으로도 안 보인다. 문재인이가 잼버리에 관해 SNS에 써 올린 글을 읽으니 성이 나서 입술이 바르르 떨린다. 윤 대통령을 훈계하듯이 “국격을 잃었다”고 했다. 자기가 국격을 아나? 그래 아는 자가 미국 언론한테 ‘김정은 대변인’이다는 조롱을 받았나? 트럼프가 A4 용지를 들고 읽는 시늉을 할 때 우리 국격은 어찌 되었나? 국격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남쪽 대통령'이라 말했나? 외국 의전행사에서 마누라 뒤를 졸졸 따라 걸은 것은 국격을 세우기 위해서였더냐?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 어디 하나 성한데 없이 망친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나라의 도덕을 타락시켜 국민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린 것은 용서할 길이 없다. 퇴임 대통령이 아니라 퇴임 동장으로도 안 보인다.

옛말에 “군자는 진출했을 때의 모습이 물러가 있을 때와 같은 데 반하여, 소인은 물러가 있을 때의 모습이 진출할 때의 그것과 같다.”고 했다. 딱 문재인을 두고 한 말 같다. 퇴임한 대통령이 문재인처럼 현실정치에 발을 담근 분은 없었다. 그러나 대통령일 때는 가장 대통령답지 않았던 자가, 물러나서는 가장 대통령다웠던 분도 안 하던 짓을 하고 있다.

문재인이가 하는 언동을 보노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내일이 걱정된다. 그래서 여기에 맞는 옛말이 또 생각났다. “군자가 소인을 다스릴 때는 항상 여유를 두기 때문에 소인이 틈을 엿보다가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소인이 군자를 해칠 때에는 늘 참혹하게 하기 때문에 하나도 남김없이 멸절되고 만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던 자가 이젠 도리어 국민이 듣는 데서 현역 대통령을 향해 훈계를 했다. 이것이 바로 ‘틈을 엿보다가 일어선’ 것이 아니랴. 문재인은 200여 명을 조사.처벌했고 죽은 이도 있다. ‘군자를 해칠 때 참혹하게 한다’는 옛말이 참으로 옳았다.

윤석열 대통령이시여. 문재인을 법정에 세우지 않았음은 그가 능히 이렇게 나올 사람인줄 몰라서였더이까? 백보 양보하여 문은 안 그렇다치더라도 문의 뒷배를 봐주던 자들이 문을 꼬드길 것입니다 .윤 대통령을 손보라고, 세게 치고 나온 걸로 보아 무언가 감출 것이 있어서일 것 같소이다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함을 똑똑히 알아두어야 두루 이로울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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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3-08-15 오후 10:29

    "군자가 소인을 다스릴 때는 항상 여유를 두기 때문에 소인이 틈을 엿보다가 다시 일어날 수 있지만, 소인이 군자를 해칠 때에는 늘 참혹하게 하기 때문에 하나도 남김없이 멸절되고 만다.” - 윤대통령은 이 苦言을 흘려듣지 말아라.
    문재인이 정권 네다바이해서 맨 처음 한 짓이 무엇이었던가는 집행자였던 당신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설령 당신의 優柔不斷으로 박근혜,이명박 같은 꼴 당하더라도 애석해 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좌익 종북 세력이야 당연할테고, 애국 우파 국민은 業報라 할테니...쓰라고 쥐어준 칼 못 써먹는 것도 병신이다. 쪼다 문재인도 그것만은 알았다.

  • RedBuster 2023-08-15 오전 10:16

    이런 용렬한 자가 거짓 선전선동과 헌법의 미비한 점을 틈탄 숭중종북반미혐일 세력들에 의해 (제놈 표현대로) 남쪽 뒈통령질(사실상의 김돼지의 서울 사무소장)을 지저분하게도 해쳐먹고 방 뺀 후 아직도 의법처단되지 않고 헛소리를 내뱉고 자빠져 뒹굴고 있으니 이게 어찌 나라다운 나라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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