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지도 않는 대책을 만드느라 애쓰지 말고 그냥 사형을 시키면 된다.
《尹대통령 “‘묻지마 범죄’근본적 대책 마련하라”》이는 오늘자 동아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 묻지마 살인 범죄가 거의 연일 터지고 있으므로 외진 바닷가 궁벽한 곳에 사는 나도 걱정되고 두려운데 대통령은 오죽하겠나? 그러나 말씀을 저렇게 해서는 안 된다. 저런 투의 말은 문재인이나 쓰는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도 범죄는 있었다. 뱀이 하와를 속이고 하와가 아담을 속이고, 아담은 절대자를 속였고 말대꾸까지 했다. 낙원에서도 범죄가 있었는데 묻지마 범죄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니. 문재인이라면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고 말하더라도 탓할 사람이 없다. 윤 대통령마저 문재인의 화법을 닮아가면 어쩌자는 말인가,
대책을 세운다고 범죄가 예방될 것 같으면 이 세상은 이미 낙원이 돼 있을 것이고, 대책이라고 해본들 무슨 뾰족한 대책이 나오겠는가. 가능하지도 않는 대책을 만드느라 애쓰지 말고 그냥 사형을 시키면 된다. 그보다 더 훌륭한 대책은 없을 것이다.
사형을 안 시킨 이후 살인 범죄가 얼마나 빈발하는가. 모르긴 몰라도 사형만 시키면 지금의 살인사건의 90%는 안 나올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대책이 또 있겠나. 요즘처럼 살인 범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 유가족 중의 누군가는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사형을 안 시켰다는 이유를 들어 그들을 고발할지도 모른다
일전에 등산로에서 죽은 사람을 순직 처리해 주기로 한 모양이다. 그에 따르는 보상과 예우는 무슨 돈으로 해 줄 것인가. 국민 지갑에서 나간 돈이다. 사형을 시키면 혈세를 쓸 일도 줄어든다.
尹 대통령도 매너리즘에 빠지셨나?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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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1, 17:18












일개 江湖 論客만도 못한 대통령의 지시…이정도 참모 하나 곁에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