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은 김대중보다 열 배, 백 배 더 훌륭하다.
나도 참 악질인가 보다. 다음 기사를 보고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단독] 26년 방치된 사형 시설… 한동훈 장관 “제대로 점검하라”》오늘 아침에 조선닷컴을 열자 가장 상단에 있는 저 기사 제목부터 눈에 들어왔다.
어제 한동훈 장관이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존재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때 “무언가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수수께끼 같았던 발언이 하루 만에 저렇게 빛나는 혹은 영웅적 취지로 밝혀졌다. 한동훈 장관 만세.
한편, 한 장관의 저 발언에서 지난 옛일이 떠오른다. 80년대든가 90년대든가는 모르겠다. 그때도 요 며칠 전처럼 살인 범죄가 기승을 부렸다. 이에 법무장관이 청송교도소를 방문하여 사형장 시설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교도소 안이 갑자기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고 풍문으로 들었다. 몇 달이 지나도 사형 집행 뉴스가 안 뜨니 재소자 한 명이 “봐라. 내 말 맞지. 역시 공갈이었어” 하더라는 말도 들었다.
위의 생각이 떠오른 것은, 소원하던 사형집행 재개가 열리겠기에 기쁜 나머지 회상된 것이지, 한 장관도 겁만 주고 말 것으로는 여기지 않는다. 한 장관이 그럴 사람이다면 어떻게 국회의원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기 소신껏 다 발언하겠는가.
사형을 안 시킨 것은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인데 김대중이 무슨 법적 근거를 갖고 사형을 안 시킨 것이 아니라 자기 자의적으로 안 시켰다. 달리 말하자면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그렇게 하여 자기 혼자는 인심을 얻었고 또 자비한 인간으로 각인되었다. 그러나 그 후과는 지독하여 우리 사회가 살인 범죄 천국처럼 되고 말았다.
김대중이 사형을 자기 맘대로 안 시킨 것을 후임 대통령들이 무슨 불문율처럼 묵묵히 따라 하는 것을 보고, “다들 자기가 김대중보다 못한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하는군”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삼가 옷깃을 여미고 감히 평가하건대, 윤석열과 한동훈은 김대중보다 열 배, 백 배 더 훌륭하다. 가장 먼저 훌륭한 것은 정직하다는 점이다. 김대중처럼 정치쇼를 하지 않는다. 사형수는 항상 미결수이다. 사형을 집행함으로써 비로소 기결수가 된다.
나는 오늘 내기를 한 번 걸고 싶다. 한 장관이 곧 사형수 몇 명을 사형시킬 것이다에 나는 베팅한다. 내가 이기면 나에게 아사히 생맥주 한 캔만 사주고, 내가 지면 타자 치는 내 손가락 하나를 자르시오.
한동훈 장관 만세 만세 만만세!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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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0, 09:09












무학산 군에 가담한다
사형수는 죽여야 나라가 산다.
비겁한 빨갱이 미소 김대중이를 추종하는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시궁창 똥통으로 망하고 있다
교도소에서 사형당하지 않을 걸 알고 목에 힘주던 사형수들 목이 서늘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