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처럼 포장된 독립군 무장투쟁 결과, 현실적인 독립 지사들과 평화스러운 한인 백성들이 싸그리 멸족됐다.
<반일 독립 운동가들에 평가 점수를 매기라면>
1차 세계대전 승전국으로 3대 열강으로 성장한 일본군과 무장투쟁으로 독립하겠다며
총 들거나 테러 쪽으로 방향 잡은 이들은 에프(F) 학점.
실력 배양과 외교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이들은 에이(A) 학점.
무장반일투쟁과 테러처럼 무모하고 무지막지한 것은 없습니다.
그 결과는 독립군 활약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봉오골, 청산리 전투 후과로 보여줍니다.
연변의 조선족 마을이 거의 다 초토화, 수천 명 학살당합니다.
수십 개의 학교와 교회마저 불타버려 실력 배양의 희망마저 사라졌습니다.
임시정부의 독립신문에서는 신화 같은 대첩 소리하며
수백 명, 수천 명 일본군을 죽였다고 하나
정규 일본군의 전투기록에는 봉오골전투에서 일본군 전사는 1명,
독립군은 24명 전사, 청산리 전투에서는 11명 일본군 전사가 다입니다.
청산리 전투는 포위를 빠져나가느라 전투라 기록하기도
민망하다고 차후 학자들의 조사로 밝혀지었습니다.
밉지만 정직하고 기록을 잘 남기는 정규 일본 군대와
관료들이 거짓이기는 거의 희박합니다.
흑룡강 하류 항구인 니콜라예브스끼의 일본군을 공격하여
포로와 민간인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연해주의 한인 독립군에 대한
일본군의 복수도 참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블라디보스도크를 비롯한 연해주 한인 마을들은 초토화되고
무고한 한인들이 닥치는 대로 학살됩니다.
30여 개의 학교를 세우고 한인들의 물질 정신적 후원자였던
최재형 독립 지사도 이때 잡혀 한순간 처형됩니다.
김구의 일본군 상해 행사장의 폭탄 테러 후과로
상해와 조선 내의 반일운동가들이 대거 체포 처형됩니다.
그 중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였던 안창호 선생도 포함됩니다.
마치 난봉군 몇 명이 설치는 통에 모든 것을 망가뜨린 격입니다.
신사적이고 현실적인 독립 지사들과
평화스러운 한인 백성들이 싸그리 멸족된 것입니다.
신화처럼 포장된 독립군 무장투쟁 뒷면의 엄청난 오류,
즉 독립 기반의 모든 것을 망쳐버린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이 어쩌면 더욱 죄악일 수 있습니다.
그 후과는 한인 독립군에게도 직결됩니다.
보급지원이 없으면 물 없는 물고기 신세인데
독립군의 물인 만주와 연해주 한인 마을들을
스스로 다 파괴시킨 격이 된 것입니다.
지원 기반이 무너진 독립군은 궁지에 몰려 소련으로 도피,
레닌 정권의 돈을 받고 추종하는
이동휘 등의 유혹으로 적군(赤軍)의 지원 약속을 믿고
자유 시로 갔다가 참변당합니다.
이 참변 후 독립군 투쟁은 사실상 끝이 나버립니다.
적군에 협력하여 레닌에게 돈과 권총 선물까지 받은 홍범도는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개 처리당하듯 강제 이주당하여
극장 경비원으로 사망한 것이 역사입니다.
그 후 중국 공산당 산하 항일 련군이 만주에서 활약.
그마저 소련과 일본의 중립 조약 후 일본 측의 요구로
소련에 도피하였고 그 중에 김일성이 있습니다.
김일성은 중국공산당원이었으며 소련 도피에서는
소련군 88 여단에서는 대위 즉 소련 군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주체를 가장 떠든 것은
그만큼 사대주의 열등감의 표현일 뿐이고
그러자니 항일독립투쟁은 저 혼자 다한 것처럼
엄청난 사기를 칩니다.
이런 항일독립투쟁 역사에 대한 왜곡은
신통히 남한이나 북한이나 오십 보 백 보입니다.
역사적 진실의 두려움을 모르는 엄청난 사기이지요.
이런 사기가 바로 잡혀야 민족의 정기가 확립되고
제대로 된 통일 강국으로 가리라 믿습니다.
남북한의 항일(抗日) 독립투쟁史는 엄청난 사기(詐欺)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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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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