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永浩 의원에게 ‘쓰레기’라고 말한 더민당 의원
日帝시대 식민지 아들로 태어난 것은 자기 잘못이 아니다.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 없고, 폄훼당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나 조부모로 인해 중국에서 태어난 것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 그저 모두 우연일 뿐이다.
太永浩(태영호) 국민의 힘 의원이 북한에서 태어난 것도 우연이고 운명이다. 日帝시대 우리 민족이 그랬던 것처럼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은 이 운명에 순응하고 산다. 그러나 太의원은 이 나쁜 운명을 거부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대단히 용기 있는 사나이다. 日帝에 순응하지 않고 만주나 중국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한 사람처럼, 칭찬받고 박수받아 마땅한 인물이다.
그런 太의원에게 자기 당을 비판(한 마디도 틀린 데가 없는 비판)했다고 해서 “쓰레기”라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니가 잘나서 남쪽 땅에서 태어난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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