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한솥밥을 먹은 게 불과 18개월 정도일 터인데 그 짧은 시간에도 저런 충성심을 쌓았다니….
<이재명에 대한 외골수 충성은 무엇을 말하나>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민주당 여러 인사가 분노에 몸을 떤다. 그 분노를 가만히 보자니 분노와는 이질적인 무언가가 섞여 있어 보인다. 그중에 정청래가 심하다. 그의 말은 섬뜩하기도 하고 독재적이기도 해서 두 번 다시 듣고 싶지 않은데 한편으로는 세상에 저런 충신은 다시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는 끝까지 이재명 체제로 간다는 말도 하고 배신자라는 말도 했다. 정청래와 이재명이가 한솥밥을 먹은 것은 불과 18개월 정도일 터인데 그 짧은 시간에도 저런 충성심을 쌓았다니까 정청래 앞에서 충성을 말해서는 안 되겠다.
성경에 '가죽으로 가죽을 바꾼다 -욥기 2:4'는 구절이 있다. 이 말씀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에게 잘한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자신의 생명을 지킨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충성. 절개. 지조. 의리 등은 자기 혼자서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지 “너도 나처럼 충성심을 가져라”고 타인을 겁박할 일은 아니다. 동네방네 떠들면서 자기가 가진 충성. 절개 등을 흔들어 보일 일은 더더구나 아니다. 지나치면 의심하고 의심하면 돌아선다. “정청래가 왜 저러나?” 할 것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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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 다 시궁창의 바퀴벌레지
짱돌, 염병, 사닥다리, 미대사관저 불싸지르기 빼면 송장이 되는 정청래가 찢죄명 감방에 들어 앉으면 제놈이 당대표 권한대행질로 '호가호위' 해보겠다는 야그가 아니겠습니까 ? 내가 보기엔 찢죄명이나 똥청래가 그놈이 그놈이지만 . . . . 이른바 민주화투쟁 경력으로야 똥청래가 찢죄명보다 윗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