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직 당직자가 무슨 결정권자다고 그들을 사퇴토록 했나.
더민당 정청래가 이재명이가 국회에 오자 페북에〈줄을 서시오〉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재명을 '알현'하기 위한 줄을 서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국회의원은 각각이 모두 헌법기관이며 입법 관청이다. 그런 기관을 향해 ‘줄을 서라’고 했다. 탈레반이 따로 없고 북한이 따로 없고 연산군이 따로 없다. 항의한 의원 하나 없는 것이 더 슬프다.
오늘자 조선일보에《김기현 대표 제외한, 與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라는 기사 제목이 있다. 강서구 선거 패배에, 임명직 당직자가 무슨 결정권자다고 그들을 사퇴토록 했나. 지도자는 “상은 부하에게 주고, 벌은 자기에게 준다”는 덕목을 잊으면 안 된다. 잊으면 더 큰 패전자가 된다. 선거에 졌으면 당 대표는 체면상으로라도 책임을 안고 물러나야 한다. 그게 귀감이 되고 교훈이 되어 나라의 기상이 된다. 우리네 지도자들은 비겁하게 책임을 수하에게 떠넘긴다. 문재인의 수하였던 자들이 많이 잡혀 갔지만 문재인은 모르쇠 한다. 문재인이나 김기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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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투 나눠준 아그들 다 짜르고, 지는 행님이니 빠지고…김기현, 이 쪼다나 이재명이나 문재인이나 다 그넘이 그넘…따블빽당은 이제 정청래에 의한 킬링필드를 보게됐네그려. 정청래의 花樣年華가 도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