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의 가난한 자가 北의 중앙당 간부보다 잘산다

이걸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불평 불만이 가득한데 북한에 가서 살아 봐야 정신이 들 것. <북한의 중앙당 간부와 남한의 영세민 비교>

사람은 평등을 원하며 불평등을 택한다.
말 같지 않은 현실을 자유와 평등의 표본 같은
미국에서 뚜렷이 볼 수 있었습니다.
잘사는 동네와 못 사는 동네가 뚜렷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못 사는 이들이 잘사는 이들을 시기하며 평등을 요구합니다.
그러면서도 못 사는 동네를 택합니다.
돈이 없어 그러기는 하겠지만 그게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잘사는 꼴을 매일 보지 않아 편한 것이지요.
그 못 사는 이들 구역의 집들을 보았는데
도시 안에서도 잔디 깔린 단독 주택입니다.
서울에 비하면 아주 잘사는 이들 같은 것입니다.

탈북하여 남한에 오니 영구 임대 아파트가 차례집니다.
가장 못 사는 이들을 배려한 집이라고 합니다.
14층이었는데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자가용 천지입니다.
언제나 전기, 물이 보장되고
목욕할 수 있는 화장실과 온수, 온방 집입니다.
엘리베이터는 필수로 갖추어져 있구요.
북한의 중앙당 아파트보다 나은 수준입니다.
아무리 좋게 만든 중앙당 아파트라도
직위가 해제되면 나가야 하는데
남한의 영구 임대 아파트는 말 그대로 영구적입니다.
중앙당 간부용 승용차는 자기 것이 아니지만
남한의 영세민 승용차는 자기 것입니다.
잘사는 자 못 사는 자 격차는 말할 수없이 심해 보입니다.
하지만 위 상향되어 가난한 자가 중앙당 간부보다 나은 것입니다.
이걸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불평 불만이 가득한데
북한에 가서 살아 봐야 정신이 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심히 해서 잘사는 이가 되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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