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발언은 外延(외연)하면 모친, 부인, 딸을 모욕하는 말
언급 자체가 지저분한 일이라 자제하다가 참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자기들끼리 밤새 “옳네, 그르네” 말싸움을 벌였다는 기사를 11월22일 낮, 조선일보 인터넷판에서 읽고 나서였다.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말이다.
‘암컷’은 ‘수컷’에 대비되는 순수한 우리말로 전혀 이상한 뜻이 없다. 문제는 그 말이 尹錫悅(윤석열) 대통령 부인 金建希(김건희)여사를 가리키는 것이 명백하다는데 있다.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 비판은 권장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사람을, 더욱이 대통령 부인을 ‘암컷’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기의 눈이, 자기의 수준이 동물과 동급임을 자인하는 어법이다.
최씨는 자기를 낳아준 분, 자기 자식을 낳아준 분, 자기가 낳은 딸 등을 기분 나쁠 때 뭐라 부르나. 이 분들은 요즘 ‘설치고 다니는’ 자기 아들, 남편, 아버지를 집에서 뭐라 부르나, 궁금하다.
'설치는' 최강욱은 집에서 뭐라고 불리나 궁금하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3-11-22, 15:01












최강욱, 니네 집의 부인, 자녀들에게 낯 뜨겁지도 않냐? 글구 아무리 윤대통령이 미워도
그 부인에게 이런 싸가지 없는 비하발언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너, 그 동안의 금뱃지
단것 부끄럽지도 않냐?
胡虜子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