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非對委員長 되든 上向式 공천하면 성공한다

당원이 뽑은 국회의원은 충실한 헌법기관 역할 할 것 눈치를 보아하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韓東勳(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굳어지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韓 장관은 원망들을 자리가 확실한 비대위원장보다 인심을 얻을 수 있는 선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허나 대세가 비대위원장 쪽이라면 韓 장관도 거부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해야 비대위원장으로 성공할 것인가이다. 정치 전문가들이 더 잘 알겠지만, 필자의 管見(관견)으로는 두 가지를 지키면 된다고 본다.
첫째, 국회의원 후보를 상향식으로 공천하는 것이다. 권리당원 자격을 갖춘 사람을 유권자로 하는 투표를 통해 후보를 정하면 된다. 뒷말이 생길 수 없다. ‘전략공천’이라는 美名아래 내리꽂기式 하향 공천이 사라지면 후보 선출 후 잡음이 생길 수 없고, 선거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론이 제기되기 어렵다.
그리 되면 당원이 뽑은 공천자, 국회의원 당선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금과 달리, 모두 헌법기관으로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된다. 권력자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오로지 자신을 뽑아준 당원들에게만 잘 보이면 된다.
둘째, 비대위원장은 본인의 지역구 출마는 접어야 한다. 전국 각지로 출마자 지원 유세를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험지로 꼽히는 수도권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 꼭 출마해야 한다면 비례대표 후순위를 받는 것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 비대위원장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바꾼 공천 룰에 따라 내년 1월 안에 후보 선출을 마쳐야 한다. 그래봤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두 달밖에 남지 않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골든타임즈 2023-12-19 오전 9:22

    구성원의 수준이 低質인데 어떻게 성공이 되나요? 상향식? 언어도단입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