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만이겠나. 영부인조차 김건희 특검에 두문불출이다. 민주당의 억지와 위세에 겁먹었다 하겠다.
무슨 재판인가는 모르지만 오늘(1.8) 이재명의 어떤 재판이 예정돼 있었다고 했다. 이재명의 피습으로 말미암아 그 재판이 미루어졌다고 들었다. 몇 개 재판은 총선 전에 선고가 가능할 수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희망은 무망해졌다고도 들었다. 사실이다면 이재명과 더민당은 피습 사건의 피해자이면서 수혜자이기도 한 셈이다. 이재명은 목의 상처에 너무 마음 쓸 것도 없고, 더민당은 가짜뉴스에 성낼 일도 없다. 개딸들은 대표님이 죽을 뻔했는데 울지도 않는다.
오래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인데 어떤 피고인이 판사를 향해 “판사가 재판만 하면 되지 훈계는 왜 하느냐?”고 항의했다는 내용이다. 판사는 처벌도 하고 훈계도 한다. 판사는 사회의 마지막 양심이고 보루인 것이다. 사실 여부는 모르지만 어떤 판사는 이재명에 대한 신문 보도를 보고 재판을 알아서 연기해 주었다고 한다. 사실이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안으로 다 주저앉은 것이다.
때론 대통령보다 판사가 더 강자인데 이 강자가 알아서 기면 온 세상은 일찍부터 알아서 기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어디 판사만이겠나. 영부인조차 김건희 특검에 두문불출이다. 민주당의 억지와 위세에 겁먹었다 하겠다. 이 마당에 이재명의 피습사건이 터져 온 세상이 입조심을 하고 혹자는 벌벌 떨고 섰다. 40만 국군이 무슨 소용일까. 제풀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인데.
착한 사람이 세력을 펴면 백성이 기뻐하지만 나쁜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백성이 한숨짓는다 –잠언 28:1-
알아서 기어주는 판사?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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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8,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