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正義) 아닌 정권만 보고 가는 정치검찰이 남긴 결과는 이처럼 무서운 것이다.
문재인 정권 시절 국정농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보수층 인사 1000여 명을 수사하고 수백 명을 구속 기소하였다. 대부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강요 등 부패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판단으로 마구잡이 정치 수사를 하는 바람에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진한 사람도 여럿이 있었고 재판 결과 상당수가 무죄판결을 받기도 했다.
오늘 무죄 선고된 양승태 대법원장과 두 대법관 사건도 그중 하나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도로 보수진영 궤멸을 목표로 자행되었던 그 정치 사건들의 대미를 장식한 사건이 오늘 무죄 선고된 양승태 대법원장 사건이다. 1심 판결이지만 항소심, 대법원에 가도 그 결론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야당 대표를 하면서 속만 끓이고 그분들을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해 나는 부끄럽기 한이 없고 뼈저리게 반성한다. 실추된 그분들의 명예는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 정의만 보고 가는 검찰이 아니라 정권만 보고 가는 정치검찰이 남긴 결과는 이처럼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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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명령에 따라 보수를 물어뜯은 자가 윤석렬이지요...
홍대표님도 당시 시류에 편승했습니다.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을 춘향인지 알았더니 향단이었다고 말했고 한나라당에서 제명을 시키기도 했습니다.당시 끝까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음혜에 흔들리지 않은 국민은 마지막 지지율 조사에서 나타난 5%였습니다,홍준표 대표는 늦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사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