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70에 80에 '보이'니 '걸'이니 하는 게 사기치는 거죠.
새 정치는 새 사람입니다.
정치개혁은 새 사람으로 바꾸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
올드 보이들 재등장입니다.
박지원은 82세(윤석열식 만 나이!)에
또 국회의원 하겠다고
오늘 공천심사장에 나타났습니다.
'내가 왜 올드 보이냐?
난 스마트 보이'라네요.
82살 스마트 보이?
양심불량은 물론이고
진짜 보기가 징그럽습니다.
노욕과 노추에
노망입니다.
'마이 묵었으면' 후배들의 병풍이 돼주고
디딤돌이 돼줘야 마땅합니다.
그렇게 원없이 해먹고도
무슨 미련이 남는지
저들의 느끼하고 기름진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정치퇴행이고
유권자 기만입니다.
나이 70에 80에
'보이'니 '걸'이니 하는 게
사기치는 거죠.
정동영ㅡ
민주당 대선후보까지 했죠.
정동영 팬클럽 회장했던
'이재명을 지키겠다'며
'낡고 헤진' 출마변을
늘어놓네요.
자존심도,금도도 없이
징글징글하게 쭈구리됐습니다.
곱게 지혜롭게 늙을 수는 없나요?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합니다.
공천은 바로 새 술을 빚는
과정입니다.
냄새나는 묵은 쌀로 술 빚으면?
100% 반품이죠.
유권자의 미각, 후각, 시각,
다 동원합시다.
우린 향긋하고 신선한 술을 마실
한 표의 권한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푸대에!
이번 공천 중요한 잣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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