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징역형 나와도 당권 장악해 구속 피하고 대선 나가려는 것…총선에서 승리해 이재명의 꼼수 막을 것
의정활동 하위 2%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결국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친명횡재, 비명횡사'의 완성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 법안발의 성적이 하위 2%입니다.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경선 참여조차 불가능한 낙제생입니다.
제가 작년 12월에 예언한 것처럼 민주당 공천은 처음부터 끝까지 '친명횡재 비명횡사'였습니다. 자신에게 비판적인 비명계와 잠재적 경쟁자는 컷 오프시키고 측근들과 대장동 변호사, 아첨꾼들은 양지에 공천을 줬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국민과 언론의 비판에도 '친명횡재 비명횡사' 막장 공천을 강행한 것은 자신의 구속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백현동 비리, 성남FC 후원금 유용, 위증교사와 불법 대북송금 등의 혐의는 하나같이 중범죄입니다. 현재 1심 판결이 나오고 있는 공범들의 재판상황을 보면 중형이 불보듯 뻔합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대선 출마는 꿈도 못 꿉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는 유일한 방안은 1심에서 징역형 유죄 판결이 나와도 구속을 피하는 것입니다. 지난 구속적부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제1야당 대표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구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재명에겐 제1야당의 대표라는 지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재명 사당화는 정치후퇴와 국론분열을 부추겨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이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당이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이재명 대표의 꼼수를 막겠습니다.
'재명단수(單數)'는 '친명횡재, 비명횡사'의 완성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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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2, 17:40












"왜 출마했는가? 당선 자신이 있는가? 군대를 제대로 갔다 왔는가? 前科가 있는가? 종북좌파인가? 학교 공부는 제대로 했는가? 세금을 제대로 냈나? 건강 상태는 어떤가? 과거에 무엇을 했나? 영어 구사가 가능한가? 공천 탈락돼도 승복하고, 공천된 사람의 당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는가?"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공천심사관 앞에서, 그들의 압박적인 여러가지 질문에 진땀을 뺀다. 심사관은 면접을 통해 피면접자의 실력과 순발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스트레스 耐性을 확인하여, 합격자를 뽑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천을 둘러싸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주먹구구식으로 합격자들을 뽑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