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같은 마이너스의 손도 없을 것이다

저런 정실(情實) 인사는 본 적이 없다. 이재명이가 망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일지 못한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의 ‘배우자실 부실장’ 출신을 공천했다고 한다. 대통령 후보의 처에게 배우자실 부실장이란 게 있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그 출신이 현역 의원에 비해 택도 없는 데도 공천했으니 막가파도 이런 막가파가 없겠다. 게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성전략특구’란 것을 만들어 그랬다는 것은 누가 봐도 봐주기 공천이다. 차라리 봐주기 공천을 했다고 말하면 정직성 하나는 남아있다 할 것이다.

공천도 하나의 인사일진대, 정실(情實) 인사라도 저런 정실 인사는 내가 투표권을 가진 이래 본 적이 없다. 정실로 공천받은 자가 국정도 정실로 처리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재명은 선거판에서도 정실 인사를 했으니 대통령이 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 국회의원도 하지 말아야 하고 정계를 썩 꺼지는 것이 마땅하다. 한동훈이 “이재명이 하나가 나라의 선거제도를 정한다”고 하더니 선거제도뿐만 아니라 체면과 예의. 도덕과 질서를 야만화하는 느낌이다.

저런 일은 문재인 탓일 것이다. 문재인이 청와대 제2부속실인가 뭔가를 만들어 자기 처를 대통령급으로 만든 것이 그 시초일 것이다. 저러고도 문재인은 뻔뻔했으니 뒷사람을 위해 수치심을 없애준 셈이고 따라서 이재명은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 짓을 했을 터이다. 앞서 대통령을 했던 자가 자기 여편네를 공인화했으니 대통령 후보도 자기 처를 그렇게 높인 것이고 마침내는 장관도 차관도 국장도 그렇게 안 할 것이란 장담을 누가 할 수 있겠나.

마누라 자랑만으로도 팔불출인 세상에서 자기 처를 왕후化하고도 어찌 낯을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우리의 아름다웠던 강상(綱常)과 도리를 이재명이가 특급으로 짐승화하고 있다. 이재명이가 망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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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4-03-05 오후 10:30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 인간이 국민의 거의 절반이니,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사람 둘 중 하나는 이재명같은 인간 아닌가. 이런 인간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살고있다. 天道是耶非耶. 신이 정말 있다면 이 나라에 소돔,고모라에 내린것같은 천벌을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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