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逆流)를 꿈꾸는 무리들이 몸부림치지만 강물은 그저 말없이 바다로 가고 있을 뿐이다
강(江)은 물이 흐르는 길이다. 하늘에서 내린 비가 바다로 흘러 가는 경로에 해당된다. 우리의 고유어는 '가람'이다
인류문명의 4대 발상지도 강 유역에서 출발했다.
강은 흘러가면서 일정한 원칙을 지킨다.
강은 생명의 근원이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 가리지 않고 수용과 포용을 실천한다.
그러나 강은 역할에 따라 수식어가 다르게 붙는다. 한강과 라인강은 기적의 상징이다.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부국강병의 국가 기반을 세우고 일으켜 세워준다는 의미가 크다. 낙동강은 오랑캐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기에 놓여 있을 때 전선을 지켜 준 구국(救國)의 현장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정치판에선 "탄핵의 강을 건너자"라든가 "조국(曺國)의 강을 건너자"라고 큰 소리치는 나부랭이들이 있다. 이들의 주장에 국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탄핵의 강'은 배신의 강이요, '조국의 강'은 가족범죄 집단 혐의의 강이다. '탄핵의 강'은 신라 선덕여왕이후 1400여 년 만에 등장한 여성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도중 하차시킨 정치 패거리들의 공모작당이 가져 온 정치 참극일 뿐이다. 혹자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하지만 자신들과의 이해관계에 따라 얽히고 설킨 지저분한 암투였을 뿐이다. 배신의 무리들은 서서히 여론이 문 열어준 형장(刑場)의 이슬로 사라져 가고 있다. 현명한 국민들이 판단을 내리고 있다.
한 가지 기이한 현상은 '범죄의 강'을 건너자며 큰소리치는 자들 앞으로 하나둘 모여드는 '범죄 혐의자'들이 조국의 강을 도피처로 삼고 있다. 얼마 가지 않아 쇠고랑을 찰 위기에 놓인 자들이 '비례대표'라는 유혹의 열매를 따먹기 위해 발버둥치는 형상이다. 마치 염라대왕 앞에서 망나니의 칼끝을 기다리며 겁에 질려 바라보는 듯도 하다. 망둥어들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헐떡거리는 그 모습이 마치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 그대로다. 시대의 흐름도 강물과 같다. 역류(逆流)를 꿈꾸는 무리들이 민심을 무시한 채 몸부림치지만 강물은 그저 말없이 흘러흘러 바다로 가고 있을 뿐이다.
강물을 더럽히는 정치인들.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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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07:20












1948. 8.15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建國되었다. 李승만과 美國의 덕분이었다. 그 후 70여 년이 흘렀다. "등잔불 나라에서 원전 수출의 나라가 되었다. 노동 수출의 나라에서 노동 수입국이 되었다. 커피 왕국이 되었다. 자동차 천국의 시대가 되었다. 고속도로 천국이 되었다. 선박 수출 세계 제일의 나라가 되었다. 제철 왕국이 되었다. 초음속 전투기를 생산하는 나라가 되었다. 전차, 대포, 전투기를 수출하는 무기 수출 8위의 나라가 되었다. 달(月)을 탐색하는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가 되었다. K-팝 수출의 나라가 되었다. KTX를 타는 나라가 되었다. 태권도, 수영, 빙상, 골프, 양궁, 배드민턴, 탁구, 펜싱, 야구 등에서 1등하는 국가가 되었고,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가 되었다. 국민소득 60불 나라에서 35,000불, 세계 10위 경제선진국이 되었다." 李승만과 朴정희 그리고 鄭주영ㆍ李병철ㆍ朴태준ㆍ李건희 등이 앞장서 열심히 일 해준 덕분이었다. 政商輩와 從北左派分者의 악랄한 방해 책동을 뚫고 이루어낸 쾌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