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나쁜 놈, 당은 무능한 집단, 투표자는 바보
전통적으로 보수의 텃밭이었던 부산 수영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3파전이 벌어져 잘못하면 귀중한 의석 1석을 야당에 상납하게 생겼다. 자칭 ‘윤석열의 最愛(최애) 청년’이라는 장예찬이 국민의힘 공천을 취소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와 20% 중반대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4월4일자 본란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장예찬을 주저앉혀야 한다”고 썼다. 그러나 지지율 3위인 장은 완주할 태세다. 만일 여권 분열의 결과로 야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장은 정말 나쁜 놈이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무능한 집단이고, 장을 찍어준 부산 수영구민은 바보들이다. (※4월11일 아침 첨언 : 부산 수영구 유권자들은 바보가 아니었다.)
부산 수영구 1석, 야당에 상납하나?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4-04-09, 12:30












설령 장예찬이 당선 안되더라도 정연욱 잡아 국힘당 한동훈에 엿먹이면 그걸고 족하다. 이재명에 지레 겁먹고 알아서 긴 쪼다 한동훈. 도태우, 장예찬은 완주해야한다. 부산 수영 유권자들의 배알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