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허일실(一虛一實)의 세상. 집이면 어떻고 감옥이면 어떤가
다음은 어떤 언론 매체의 기사 제목이다.《총선 하루 전 재판 출석 이재명, 느닷없이 울먹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못한 적자국가로 전락"주장》이재명이가 단식쇼도 하고 피습쇼도 하더니 이젠 울먹쇼인가? 할 만한 쇼는 다한 듯한데 마지막 쇼 하나는 남았을 것이다. 그게 뭘까? 자살쇼라고 생각한다.
국립호텔에 안 가려고 묻지마 공천도 했으니 그로서는 사력을 다하는 셈이다. 체면이고 염치고 나발이고 가족도 안중에 없을지 모른다. 감옥에 안 가겠다는 일념으로 치열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차라리 존경스럽다. 저기에 몰빵을 하니 자기 마음도 감출 여력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거짓말이 본심대로 저절로 튀어나오곤 할 것이다. 소고기를 먹고선 삼겹살을 먹었다 하는 것이나 일하는 척 하려니라고 한 말도 그런 상태에서 한 말일 것이다. 누구나 어려울 땐 진심을 드러낸다.
만약 선거에서 더민당이 대패하고 자신도 낙선한다면 자살쇼가 현실이 될지 모른다 그렇다면 차라리 구속되는 게 낫지 않을까. 일허일실(一虛一實)한 세상살이에서 자기 집이면 어떻고 감옥이면 어떤가? 자살쇼 같은 건 할 게 아니다. 쇼 하려다가 진짜로 죽는 수가 있으니까. 개똥밭에 굴러다녀도 이 세상이 좋다는데 감옥이면 또 어떤가?
이재명의 마지막 남은 쇼는?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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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 21:11












선진국이 되려면 윤리도덕이 바로 서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이다. 사회민주주의를 하면 거지나라가 되는데 국민들이 아직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돈 뿌리기를 하면 자본이 없어지고 나라가 피페해진다. 그것은 오늘 하루 잘 먹고 살고 내일 부터는 굶자는 말인데 국민들이 이걸 모른다. 우리나라가 자본이 없어서 외국자본으로 경제개발을 했다.
잘 보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쇼, 자살쇼. 이미 모가지에 한번 예행연습도 했지않습니까. 부디 그 쇼하다가 에러 나서 실제가 되기를 바라옵나이다.